12월 뉴스
44회 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이 지난 12월6일 강남에 있는 호텔리베라 신관9층에서
열렸다.
여느해보다도 부부동반이 많아 25쌍의 부부를 포함하여 80여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8시부터 시작된 이날 모임은 1부 공식행사와 2부 식사 및 여흥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사에 이어 국기배례와 작고한 동문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공식행사에서 허동녕회장은
동창회가 갈수록 활성화되어 각종 소모임에 동문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수원모임,옛사모등
새로운 모임이 생겨나는 것을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더욱더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였다. 박병우총무는 경과보고에서 금년중에 왕성한 활동을 한 동문들을 소개하고
각종 소모임활동상황을 총괄 설명하고 이어서 각 소모임장들이 차례로 자세한 활동내역을
발표하였다. 산우회(윤인중),이금회(정규철),여복회(김세균),수원모임(최태영),옛사모(이상완)등의
모임을
소개하였고, 테니스모임(곽계달),골프모임(북악회),역도(경력회)등도 소개하였다.
44회
홈페이지(김성환)와 weekly bulletin(Shebas.com)이 소개되어 동문들간의 연락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강춘감사가 동창회 감사내역을 발표한 후 새로운 회장과
감사선출에 들어갔으나 회장 자원자가
나서지 않아 참석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현 허동녕회장/이강춘감사를 연임시키기로 하였다.
뷔페식 식사에 이어 원승환동문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새 회장으로 연임된 허동녕회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내년도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총동창회의 프로그램( 동문띄잇기행사,
골프왕선출행사,바둑왕선출행사등)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윤인중동문의 cotton field를 시작으로, 동문들의 인사와 노래가 어우러져 2시간여 진행되었다.
박철규동문의 근황을 비롯하여 박창현,허일,양관수,김재식,조완상동문들의 근황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특히 이날 이강춘동문과 최석훈동문은 효제초등학교 동창인데다가 부인들도
계성여고 동창으로 겹동창관계가 되어 많은 동문들의 박수속에 만남을 합창하였다.
신임 이금회장인 송영강동문의 인사에 이어 "마라톤가족"로 알려진 김세균/유덕희부부의
"마라톤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내용은 이곳 클릭 1, 2)
또
금년 3월 11월에 자녀 혼례를 치룬 이상완동문과 최인환동문이 인사를 하였고
연세대
교수로 있는 이용석동문은 대학 입학시험과 관련하여 면접요령등에 대한 강의를
하였고,오랜 군복무를 마치고 내년 6월에 전역하게되는 조성호동문,경기도의 장학사로 있는 허일동문,
콩나물재배 기계를 개발한 이동혁동문등이 근황을 설명하였다.
의사동문들인 박건채,고경용,최인환,최병호,김도영동문들이 소개를 하였고 특히 박건채동문은
참석한 동문부인을 상대로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였다.
약 3시간에 걸친 총회와 여흥행사는 교가를 합창하는 것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참석자에게는 경복44회 동창회보(13호)와 주소록이 배포되었습니다.
Photo
News
44회
동창회보 (클릭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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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 12월 정기산행겸 송년행사가 12월17일 북한산에서 있었다.
9시반에
우이동 그린파크앞을 출발하여 원통사,보문산장,성도원,도봉산입구코스로 가볍게
산행을
마친뒤 평안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갖었다. 31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인중회장의
간단한 인사로부터 공식행사가 시작되었다. 금년도 10회에
걸친 산행보고를 하였고 공로회원에 대한
감사패증정이 있었다. 김영인등반대장에게
산우회 등반계획수립 및 안전산행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증정하였으며,김대송동문(자녀
군입대관계로 이날 불참)에게 배낭증정등으로 산우회 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증정하였고, 올 한해동안 개근출석을 한 고경용동문에게 선물이 증정되었다.
이어서
2001년 산행계획이 발표되었는데 문경이 연고인 채희선동문이 운달산을,공주가
연고인 정규철동문이
계룡산을 유치하기 위하여 치열하게 로비를 하였으며, 이강춘동문도
근교산행시 멋진 event(?)를
한번하겠다고 제안하였다. 초대회장인 계훈남동문과
3대회장인 김종수동문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한
회원전체가 한마디씩을 하였다. 또한 이날 참석한 동문들의 부인들(정규철,김세균,김대영,윤인중)께도
발언기회가
주어졌다. 총동창회 산우회 총무를 맡고 있는 원승환동문은 44회동문들의 총동창회산행
참석을
적극 권장하고 특히 개교80주년인 내년에는 "야간산행"과 "서울의
산 탐방"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어
동문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하였다. 이상완동문은 부부가 같이 참여하는 "오지탐험"프로그램을 분기에
1회정도로 모임을 갖을 것을 제의하였다. 김원규동문의 "절 M&A 방안"에 모두가 한 바탕 웃기도..
마지막으로 2001년 산우회 집행부임원선출건에서 현 회장인 윤인중회장의 연임을 강력히 요청하였으나
본인이 극구 고사하며 현 총무인 김제구동문을 5대회장으로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선임하였다.
총무가
회장직을 승계하는 전통이 유지되었으며,차기 총무에는 김건환동문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44회 산우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임원선출을 끝으로 공식행사를 마친다음 식사를 하고 노래방기기를 이용한 간단한 여흥이 이어졌다.
창립후
8년이 지난 산우회는 내년중 100회 산행을 갖게되어 이제 초기발전단계를 끝내고
본격적인
확대발전단계에 진입하게 되었다. 계훈남초대회장으로부터 박기형,김종수,윤인중회장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산우회발전에 기여해온 역대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로 선임된 김제구회장,김건환
총무에게 더욱 발전하는 산우회가 되도록 기대해 본다.
* 2001년 산행계획과 사진은 입수 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운영자주)
지금까지 3차에 걸친 산행결과를 다음에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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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구간 |
참석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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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5 |
죽령~도솔봉구간 (제16구간 32소구간) |
김영인,김종수외 25명 |
START, 산행기(김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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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0~11 |
구룡령~동대산구간 (제26구간 47,48 소구간) |
김영인,김종수외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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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3 |
삽당령~대관령구간 (제24구간 44,45소구간) |
김영인 |
백두 대간 종주산행을 계속하고 있는 김영인대장이 12월 2일~3일간 3차 산행을 한 산행기입니다.
금요일 뒤늦게 종수와 통화하였음. 일주일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는 종수에게 전화하여 날씨를 핑계로 백두대간 3차를 다음으로 연기하기로 하였음. 그리고 토요일 오후 늦게 8시경 집을 떠나 동대문에 도착하니 그동안 얼굴을 보지 못했던 산울림 산악회의 백영하대장이 반가히 맞아주었고 설레임을 가지고 서울을 10시 10분경 출발, 정산을 거쳐 삽당령에 도착하니 2시 40분경. 안개등으로 산행을 망설이다가 3시 40분경 삽당령을 출발,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한치 앞도 볼수 없을 정도의 안개로 속도를 내지 못한체 석두봉으로 향했음. 시간이 갈수록 추위가 심해지고(기온은 낮지 않으나 습기찬 바람) 앞사람과의 거리를 유지 하기 위하여 야호소리를 계속 함. 주능선에 오를 때까지 그런대로 땀이 났으나 능선부터는 추위로 고생함. 들미재까지는 그런데로 산행이 되었으나 978을 지나 석두봉으로는 잡목과 넝쿨로 길이 좋지 않고 사방으로의 샛길이 있어 고새을 함. 전혀 시야가 없어 동서남북 방향잡기기 힘들었음. 2시간 40분이 걸리지 않아 석두봉, 몇번의 길을 잃으며 오르고 내림을 계속함. 아침이 되었지만 안개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혀 분간이 되지 않음. 여러번 뒤돌아 오고... 짜증이 나고 피곤함. 겨우 화람봉에 도착, 시간은 4시간 20분걸렸음. 이제 딹목재로 향해 나가고 급경사를 간단히 넘어서고 닭목재에서 간단히 요기를 한후 고루포기산임. 주변이 온통 고랭지 밭, 지루함. 고루포기까지는 3시간이 조금 못 걸려 도착. 나름대로 체력유지를 하느라 그리 속도를 내지 않음. 선두와 같이 동행함. 고루포기에서 능경봉까지가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함. 2시간이 걸려 힘들게 능경봉에 도착, 물한모금 마시고 휴식을 하는데 오병연이가 전화다. 목소리를 들으니 반가운데, 격려는 둘째고 아니 왠 홍두께냐? 오병연이 왈 “너 백두대간 갔냐? 백두대간 하려고 술도 안먹고 노력하는 한동훈이는 왜 데리고 가지 않았느냐? 대송이 한테 내복선물 받고, 산우회 동문 격려받고, 책임질줄 알아야지!!!” 하고 난리다. 씨아바! 이걸 살려주어야 하냐? 아니면 ?????, 망할놈의 오병연, 그것도 두 번씩이나 전화질이다. 왜 나는 이런 놈(?) 감시 받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능경봉에 도착해도 아직 안개는 남아있다. 안개 사이사이 보이는 능선을 보고 방향을 잡고 이제 대관령이다. 40분만에 제대로 휴식이다. 산행 11시간 만이다. 역시 겨울 산행은 준비도 많아야하고 조심해야한다. 북사면 곳곳이 얼어있어 미끄러지기 일수고 안개로 시야가 전혀 없어 여러번 헛집고 다니고, 다행히도 옛날 정들었던 가이드를 보는 한창수가 뒤에서 남아 방향을 알려주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피곤하였는지 잠을 잘 잤다. 김영인
동문소식 (12/18)
1. 이금회 12월 송년모임 (12/8)
이금회
12월 송년모임이 12월8일(금요일) 저녁 31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현동
전주한일관에서
열렸다. 이금회장의 이취임식을 겸한 이날 모임은 부부동반모임을 시도하였으나
이틀전
동창회모임과 연속되는 관계인지 대부분이 혼자 참석하였다.
올해의
모임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한 관계로 큰방으로 옮겨 모임을 갖었다.
그동안
이금회를 이끌어온 정규철회장이 이날을 기점으로 송영강동문에게 인계를 하였으며
총무는
고경용동문이 맡아서 일을 해나가게 되었다.
2. 옛사모 11월 모임결과 (11/22)
옛날을 사랑하는 모임
두 번째 모임이 네 번째 수요일인 11월 22일 저녁 청진동에 있는
원조할머니
낙지센터에서 열렸다. 12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박기형,이성운,고남호,안용휘,김철등
소모임에
자주 참석하지 않는 동문들이 많아 소모임의 저변확대에 나름대로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자세한 모임소식은 자유게시판
#385 참조바랍니다.
3. 옛사모 12월 모임결과 (12/27)
옛날을 사랑하는 모임
세 번째 모임이 네 번째 수요일인 12월 27일 저녁 광화문 국제극장골목에 있는
삼겹살집
남호식당에서 12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홍성철,김현식,유병만,정원해등
동문들이
오래간만에 참석하였다. 다음 2001년 1월 모임은 1월31일 열릴예정이다.
자세한 모임소식은 자유게시판
#403 참조바랍니다.
Photo News
4. 여복회 11월 모임결과 (11/28)
여의도지역모임인 여복회
모임이 11월 28일(화요일) 저녁 여의도 벽오동 한정식집에서 열렸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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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
안봉근동문, email주소 변경, anbg@km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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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
김종수동문, email주소, chem3310@hanmi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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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
김영길동문, email주소 변경, goodgold@channeli.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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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
박건채동문, 장모상,삼성의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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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
이경순동문,S-Oil(주) 부공장장(제1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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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
조완상동문, 강남부동산컨설팅 대표,가락시영A 02-403-5155,HP 017-279-7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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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
변영수동문, 미국거주, 1-714-879-6896, email: ysbyun@hom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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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
지규업동문,Sanfransico거주 Y.S.Trading무역업(식품)
1-408-295-9565,HP 1-408-316-5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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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
채규업동문, 4월에 귀국하여 강릉시
소재 농수산물유통공사 강원지소장,033-647-0061,HP 011-378-4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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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
채희선동문, 집주소변경,논현동 경복아파트 집전화 02-542-4051,email: fredchai@hanmi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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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
홍경식동문, email: besthong@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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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
박찬수동문,경북 영주부석고등학교
교감,054-633-3149, email: 01fau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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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이희창동문,목동에 World공인중계사
사무소차림,02-651-2777,HP 016-369-6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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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김원규동문,(주)썩세스아카데미 대표이사,
02-3486-0643(대),HP 011-9938-4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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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한종훈동문, 집주소 변경, 서초동 서초가든스위트 ,집전화 02-3486-7818,email: jhhan@hantech.co.kr |
백두대간 종주 안내 소식5 (12/2~3)
김영인/김종수 팀의 백두 대간 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0월15일 27명의 산우회 회원들의 축복속에
죽령~도솔봉
(제16구간 32소구간)을 start로 한후
11월11~12일 구룡령~동대산구간
(제26구간 47,48 소구간)을 8명의 산우회원이 동참하여
산행을
하였고, 이어서 세 번째 산행을 오는 12월2일~3일 양일간 시도합니다.
산행일시 :
2000년 12월2일~3일 (무박2일)
산행구간
: 삽당령~대관령 (제24구간 44,45소구간) 25Km
산행시간
: 일반인 기준으로 11시간 소용예상되며 2차산행이었던 구룡령~동대산구간에비해
1.2~1.3배
어려운 코스임.
산행방법 : 일반 산악회에 동반 산행예정
출발예정시각
: 2000년 12월2일(토요일) 밤 10시경
출발지 :
동대문 상가 주차장 (버스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영인 교수가
별도 안내할 것이며 교통편 준비상
참석 희망자의 예약을 받고 있으니
늦어도 11월 27일까지 김교수에게 연락바람.
44회 동창회 송년모임 및 정기총회 안내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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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 동창회사무실에서 있었던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일시
: 2000년 12월 6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 장소는 작년과
동일하며 금년에는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되어 * 약도는 이곳을 클릭 * 1999년도 송년모임
소식과 사진은 이곳을 클릭 |
* 동창회에서는 정기총회를 앞두고 동창회 수첩을 새로 발행하고자 하여 동문여러분들의
주소와 연락처등을 확인중에 있으니 변경사항이 있는 동문께서는 44회 동창회 사무실로
11월
25일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변경하고자 하는 동문은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운영자나 오병연 대변인에게 전자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동창회
사무실 전화 : 02-557-6717 /8 , FAX : 02-557-8002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22(우남빌딩 13층)
email
: 허동녕 회장 dyhuh@hanmail.net
홈페이지
운영자 shwkim@hanmail.net
오병연
대변인 byoh@parkcorp.co.kr
산우회에서는 2000년 산행을 마감하는 12월 정기산행 및 송년모임을 아래와같이 갖습니다.
많은 동문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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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반가운 많은 분들의 참여를 1. 일 정: 2000년 12월 17일(일) 오전9:30 2. 집합장소: 우이동 그린파크 앞 다리위 3. 산 행 지: 북한산 4. 산행코스: 우이동→원통사→보문산장→옆능선 →성도원→도봉산입구→평안식당(2.5시간소요예상) 5. 준 비 물 : 식수등 6. 회 비 : 2만원(가족동반환영,가족무료) - 행사시간 : 12시30분~16시 30분 - 행사내용 : 2000년 산행결산,신집행부구성, 회
장: 윤 인 중 (2264-8100/011-243-5154) 총
무: 김 제 구 ( 418-6653/011-260-66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