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뉴스

산우회 11월 정기 산행 결과 (11/5)

 

산우회 11월 정기 산행(91차)이 11월 첫째주 일요일인 11월 5일 강원도 정선에 있는 민둥산에서

있었다. 가을의 억새플 장관을 만끽하기 의해 36회 선배들과 joint산행을 하였는데 44회 16명,
36회 18명을 비롯하여 39회,56회등 4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였다.

다음은 오병연 매산회장의 산행기:

44회 참가자 16 명 - 윤인중, 고경용, 김제구, 김건환, 김종수, 송재협, 김영인, 김기흔 과 그 부인, 이상완,
배종화, 오병연,  최석훈, 채희선,  강영성, 홍인식
마지막 순간에 펑크낸 사람들 : Felicida 군 등등 ....

특히 felicida 군은 7시가 되어도 안 나타, 핸폰 때리니 그 시간에 상도역을 통과 하고 있다면서 집결시간이 7:45 분이 아니었냐고 오히려 화를 내고 그러던 데....  1 seat still free 라는 표현 가지고 그렇게 물고 늘어 지더니, 정작 그 본문은 왜 안 읽어 보셨어 !

44회 16명, 36회 18명, 그리고 39회 이인건 선배, 56회 후배들 로 이루어 진 이날 죠인트 산행은 felicida 군을 인정 사정 없이 delete 한 뒤 예정대로 출발했다.

서울 - 정선 민둥산 입구까지 4시간 남짓 -  차창옆으로 펼쳐지는 절벽과 그 밑을 흐르는 아우라지강은 구름 한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과 어우러 지니  짐짓 졸리고 지루할 새도 주지 않았다. 산행개시 11시 10 분경 정상까지는 가파른 경사면으로 이어졌지만 안내판에 적혀 있는 대로 1시간 반 남짓에 일행 모두 정상을 도달하였으니 매산회등으로 단련 된 우리 동문산악회의 실력을 엿보게 하기 충분하였다. 등산로 입구를 조금 벗어 나 정상까지 이어진 억새 군락은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맛 보기 충분하였으니 , 혹 가을 은 보지도 못하고 먼지만 나는 산행이 되지 않을 까 안절부절하던  이날 코스 선정한 김영인 교수의 조바심은 기우로 판명되었으며 모두들 흡족한 하루가 되었다. 정상에서 둘러 앉아 언제나와 같이  즐거운 점심을 마친 뒤 기념촬영후 고냉지 채소지대를 지나 하산완료한 시각이 오후 4시. 귀경길혼잡은 이날도 예외가 아니어  압구정 집결지 도착하니 이미 10시 반.

&&& 당신의 술 실력은 몇단 ?

36회 선배들에게 배운 이야기 - 시인 조지훈의 판정법으로 동아일보에도 실린 것 같음.
attached file 을 열고 자가판단을 해 보셔요.

대변인은 ?

2단 정도가 되지 않을 까 ?

즉 기주 - 술의 진미에  반한 사람으로 술의 진미진경을 오달한 정도는 되지 않을 까 ?
우리 동문 소모임의 이금회 / 산우회 중  이미 5단 장주 즉  주도 삼매 든 사람으로 술의 진미를 체득하고 다시
한번 넘어서 임운자적하는 경지에 도달한 이가 여럿 되는 듯 싶고....

나머지 대부분은 4단 즉 폭주 - 주도를 수련하는 사람 - 단계에는 이르러 있는 듯 합니다.
중에는 8단의 경지에 가까워 진 이도 있으니 즉 관주로 술을 보고 즐거워 하되 이미 마실 수 없는 단계에 근접한 사람도 있는 듯 합니다. 아무리 술이 좋아도 이 8단의 경지나 혹은 9단은 되지 맙시다.
주도 9단 이란 ?
폐주로서 술로 말미암아 다른 술세상으로 떠나게 된 사람이니 곧 열반주로도 불리우며 가히 술의 명인이라 할 수 있는 사람 !

대변인

  첨부 : 당신의 주도는 몇단?

 Photo News  8장

 이금회 11월 모임 결과(11/10)

 

이금회 11월 모임이 11월 10일 금요일 논현동 전주 한일관에서 정규철회장을 비롯한 16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특히 2년의 임기가 끝나는 정규철회장에
대한 후임회장 선출이 있었다. 몇몇 동문들의 이름이 거명되는 가운데 만장일치로 송영강동문을

차기 이금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송영강동문은 종친회일로 일차 모임에서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알펜호프에서 있었던 2차 모임에 참석하여 회장선임에 동의하였다.

이날은 주영식,김도영,박건채,고경용등 의사만 4명이 참석하여 의약분업이 화제로 떠오르기도..

특히 이날은 최인환동문의 장녀인 형주양의 결혼식(11월 11일)과 원웅연동문의 장녀인 지영양의

결혼식(11월 18일) 초대 발표가 있어 지난 3월달의 이상완 동문에 이어 제2,제3의 장인어른들이

탄생하였다. 이상완 동문은 가칭 옛사모(옛날 친구들을 사랑하는 모임) 첫모임(10월 25일) 결과를

설명하면서 지역에 억매이지 않고 좀 더 자유롭게 옛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모임으로 키워나가기를

희망했다. 12월 6일에 있을 44회 동창회 송년모임도 통지 되었다.

이날 음주량은 소주 11병과 맥주 3병이었음.

 

백두 대간 종주소식 4(11/11)  오병연 기

백두대간 2차 계획이 11-11/12 김영인, 김종수, 오병연, 한동훈,배종화,채희선,전천일,이원재등 8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오대산 구룡령 - 약수산-응복산-만월봉-신배령-두로봉-동대산 지도상 21km ,실측거리 29 km 구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자세한 산행기는 후일을 기약하고- 슬프게도 대변인은 월요일 아침부터 또 다시 생업에 종사해야 하므로 시간 없습니다.  아래 그 간략한 소묘만 해 보면,

11-11일 토요일 오후 세시 정각 단 일분의 오차도 없이 8 명 모두 선릉공원 앞에 모이다. 이로서 내심 잔뜩 긴장하고 있슴을 가히 짐작할 수 있었다. 나쁜 날씨 탓인지 주말치곤  교통량도  많진 않아 , 월정사 밑 산장 여관 도착이 7시 30분. 이어 산채정식을 옥수수 동동주 와 곁들이고 나니 9시가 조금 넘을 뿐이었다. 여관방에서 김영인 대장으로 부터 Briefing 을 받는 중 심야등반에 대한 우려감을 한 대원이 조심스레 내 비쳤으나 김대장의 확고한 신념앞에 가볍게 무너지다.

쏘주 딱 한잔만 더 하자는 한동훈씨의 제안은 잠시 사이 3병으로 늘어 났으나 더 이상은 모두가 단호히 뿌리치다. ( 아! 시이바 ... 44회 산우회/매산회가 이럴 날이 있을 줄이야 !)  11시에 모두 잠자리에 들었으나 배종화 / 대변인 군의 심한 코골이는 딴 사람의 수면을 1시간 이상 방해하다.

11-12일 새벽 두시 기상. 몇은 눈 뜨자 마자 담배를 붙이더니 이어 심한 해소 기침  캬악... 왜 불현듯 그옛날 할아버지와 같이 사랑방에서 잘 때 새벽담배와 가래에 잠을 설치던 생각이 날까 ?  2시 35분 친절한 여관 주인은 지프와 산타모에 분승한 일행을 구룡령 밑에 데려다 주니 산행 시작 3시 55분.  (30분 가면 된다더니 1시간 20분이 걸려 ? 차로 1시간 20분 거리를 산길을 걸어서 되돌아 가야 하는 것 맞아 ? ) 다행이 보름달이 두둥실 뜨니 야간산행에 이보다 큰 부조는 없었다.

공사로 달라진 환경으로 산행입구를 찾지 못하여 절개면 벼랑을 그대로 치고 올라가기 30분 마침내 김종수군이 길을 찾아 내다. 한시간 이상 늦었다는 김대장의 채근에 ( 전날 브리핑에 의하면 산행개시 3시여야 했으나, 산행입구가 예상보단 훨씬 멀었다) 모두들 묵묵히 걷기만 할 뿐 약수산 (1306m) 도착 새벽 5시 , 이어 진 한 무명봉 - 문뜩 자연의 부름을 깨달은 대변인 자리를 잡으니... 요즘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휴게소의 화장실 꾸미기 경쟁이 붙어 일억이상도 투자한다는 데, 천억을 들인다고 보름달은 두둥실 떠 있고 새벽바람 소슬한 가운데 눈 아래 펼쳐진 오대의 연봉. 그 위에 자리한 자연화장실에 댈 것인 가 ? 전날 한군의 권주아래 한잔 두잔 받았던 소주내음을 용변으로 씻은듯이 날리고 (산신령이여 ! 용서하시라 !) 이어 걸음 재촉하여 응복산 (1359) 만월봉 (1280) 또 다시 무명봉 (1210) 을 거쳐 야영터 도착이 9시 30분. 차디찬 떡 조각과 라면 세개를  8명이 나누어 먹으며 김영인 대장이 가르키는 두로봉 (1421.9m) 을 바라 보니 아득히 먼 거리에 안개와 잔설에 휩싸여 있었다. 저렇게 먼데 가야 하는 것 맞아 ? 왜 생기기는 마치 마타호른 비슷하지 ? 문젠 저 아득한 두로봉에서 동대산 (1433m) 까진 다시 3시간 거리라는 점이었다. 우리가 떠난 구룡령을 되 돌아 보니 이 또한 보이지도 않다. 퇴로는 이미 막히고 오직 김대장의 채찍을 노예처럼 맞으며 앞으로 전진만이 남았다는 것을 모두 깨닫다.

경복 44회 백두대간 종주깃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뒤 다시 길을  떠나 작은 봉우리를 열몇까지 세다가 포기한 채 ,걸은 지 세시간 여 드디어 두로봉에 이르니 12시반. 이미 김영인, 김종수, 한동훈 군은 도착한지 30여분도 더 지나 추위에 떨고 있었다,

어때 ? 계속 동대산 까지 갈 것이야 ? 여기서 탈출할 까 ?

여기서 찾은 명분은 우리 마이너 B 급 선수들 때문에 대표선수들 마저 동대산까지 못 가게 해서는 안 되겠다. 차라리 우린 희생하고 되는 사람들이라도 보내자 ! 공연히 끼였다가 해 떨어질 때까지도 하산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겠다. 극지탐험도 대표 한 두몀만 목표지점에 올려 놓으면 임무완수가 아닌가 ?

이런 희생정신 아래 김종수, 한동훈군을 우리 대표로 동대산으로 보내고 나머지 6명은 김영인 대장의 인솔아래 북대사-상원사길로 하산하여 상원사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니 2시 10분 실로 실로 새벽 4시에 산행시작한지 10시간 여 가 흘러 있었다.

이어 숙소에 되 돌아가 승용차로 진고개로 동대산팀을 맞이하러 가니 3시 10분 잠시 기다리니 휘 몰아 치는 북사면의 찬바람을 맞고 거의 동태 상태가 된 한 동훈, 김종수 두사람 이 나타나다.

이 둘은 나머지들이 탈진하여 하산한 뒤  대소 봉우리 7개를 치고 오르 내려 남은 9km 여를  2시간 40분만에 주파 해 낸 것이었다.

배종화, 전천일, 채희선 , 이원재군은 주문진으로 따끈한 목욕에 곁들인 가자미회를 자시러 가고, 삶이 여유롭지 못한 나머지 넷은 바로 귀경을 서두르니,  평소 미꾸라지 같이 우회길을 찾아 대는 김영인 대장이  이번도 유감없이 솜씨를 발휘하여, 일요일 귀경 피크시간임에도 진고개 휴게소 출발한 지 4시간 반만에 -즉 8시 조금 못 미쳐 대치동 소양강 매운탕 집 도착하여 해단식을 가지다.

교훈 : 백두대간은 어느 구간을 막론하고 장난이 아니다. 체력과 급속행군 실력 없이 공연히 끼어 들어 민폐끼치지 말자. 이날 산행결과로 보건대 김영인, 김종수는 당근, 한동훈 , 이원재군 만이 자격이 있을 뿐 다른 이는 함량미달이었다. 이날 불참자중에 찾는 다면 글쎄... 홍문표, 윤인중, 황준이, 김세균 군등이 더 해 질 수 있을 까 ?

 

수원지역 모임결과 (11/15)

수원지역 44회 동창모임이 지난 11월15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1명의 동문들이 모인가운데

수원 법원4거리 신라갈비집에서 열렸다. 지난 6월 모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모임에도
최태영동문을 비롯하여 김영수,홍영표,허일,한종훈,이병하,오병연,왕희지,이상완,김성환동문이
참석하였으며 허동녕회장도 참석을 하였다. 이날 마침 대학 수능시험을 보는 날이라
자녀가 시험을 보는 고의찬,진영석동문등은 참석을 하지 못하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모임의 명칭을 가칭 수복회라 정하고 최태영동문이 총무를 맡아 다음 모임을
주최하기로 하였으며 모임의 주기는 매월과 격월,분기등 여러 의견이 나와 추후 정하기로
하였다. 이날 허동녕 회장은 수복회란 이름의 뜻풀이를 "원지역 경복 44회 모임,요일에
만나는 모임, 시로 만나는 모임, 교수님을 비롯한 우한 동문들의 모임"이라고 하면서
지역모임 활성화를 위해 더욱 자주 만날 것을 제의하였다. 또 12월 6일 있을 동창회 송년모임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약 세시간에 걸친 식사를 마치고 수원에 사는
최태영,홍영표,허일동문등은 이차를 가고 나머지 동문들은 서울의 집으로 향했다.

 

사진은 추후 올리겠슴.

 

 

 

총동창회 산우회보 발행 (11/15)

 

  총동창회 산우회 발행 산우회보 17호가 11월15일자로 발행되었습니다.

 

   Photo news  

 

동문소식 (11/18)

1. 여복회 10월 모임 (10/31)

   여의도 지역 동문 모임인 여복회 10월 모임이 10월 31일 (화요일) 저녁 여의도 모란각에서
   김세균동문을 비롯한 1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락처 : 김세균

 

2. 옛사모 발기 모임 결과 (10/25)

   가칭 옛사모(옛날 친구를 사랑하는 모임) 발기 모임이 지난 10월 25일(넷째 수요일)

   종로에 있는 열차집에서 이상완동문을 비롯하여 13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옛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열렸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게시판 #348~#352를 참조 바람.    
   다음 11월 모임은 11월 22일 (수요일) 열린다.

   연락처 : 이상완

 

3. 김수일동문 병원 퇴원 (11/2)

   김수일 동문이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고관절이 완치되지 않아 계속 요양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김유신 wrote:
 

 사고를 당한후 결론은 아픈만큼  성숙한다가 아니고, 아픈만큼 고생한다. 생각이 변했음. 옛날의 나 자신은
  절대 아니라는것.조심만이 살 길임 .........

 

4. 기타
   

11월18일

 원웅연동문, 장녀 지영양을 시집보냄, 연세대 동문회관 17:00시

11월15일

 홍영표동문, 전화번호 031-225-2288/9 (수원)

11월11일

 최인환동문, 장녀 형주양을 시집보냄, 서울교육문화회관 15:00시

11월9일

 김영복동문, 휴대폰 번호 변경, h/p :019-393-3503 (종전: 019-224-4419)

11월9일

 이양진동문, 세림제지 고문 ,전화번호 변경, 02-3485-1809

11월2일

 전천일동문, 개인email 주소 cjdc1@hanmail.net  (iloveschool)

11월2일

 홍영호동문, 개인email 주소 jesus510@unitel.co.kr (iloveschool)

11월2일

 배상순동문, email주소 변경 , sang@premieretextile.com

11월2일

 채희선동문, email주소는 fredchai@hanmir.com 만을 사용함.

11월2일

 이상완동문, email 주소 변경, e4one@hanmail.net

11월1일

 장대진동문, 전화번호 변경, 02-769-6970 , 여의도근무

 

   

여복회 11월 모임안내 (11/28)

 

여복회 모임 안내

여복회 11월 모임을 아래와같이 갖습니다.

일시 :
2000년 11월 28일 (화) 19:00 부터  
장소 :
벽오동(동 여의도 태양빌딩 2층, 한정식)  
          ( 전화 782-8668/9 )  

연락처 : 김세균 (768-8403,  011-9026-9064)
            정세진 (3270-6950, 011-711-6950)
            김형근 (784-4980, 011-419-2783)
  p.s. 여의도 주변지역 근무 및 거주자 기타  
시간 되는 동문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람.

   약도는 이곳을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