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뉴스 종합

김대송동문 등산용품 판매점 오픈 (9/26)

경복 <미의 제전>에의 초대 (9/23)

산우회 9월 정기산행결과 (9/17) camera01.gif

동문소식(9/17)

총동창회 산우회보 발행(9/15)

이금회 9월 정기모임 결과 (9/8)   camera01.gif

좋은 소식,기쁜소식 !!! (9/7)

동문소식 (9/7)

박철현동문의 살빼기 선언 <-20kg by 12/20> (9/3)

 

 

김대송동문 등산용품 판매점 오픈(9/26)

 

      등산장비 및 용품등을 수입 판매하는 김대송동문이 종로 5가에 등산용품 판매점을 Open하고
       개점식에 여러 동문들을 초대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동문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이날 참석하시는 분께는 재고 등산용품을 염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니 필요하신 분은
       이 기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0년 9월 26일 저녁 6시 ~ 9시

장소   :   종로 5가 샤모니 매장
연락처 :   02-3675-4781~2

      * 초대의 글 및 약도는 이곳을 클릭.

 

 경복 <미의 제전>에의 초대 (9/23)

오는 9월23일 (토요일) 오후 모교에서는 전통적인 <미의 제전>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역도반 선후배들의 모임인 경력회 총무를 맞고 있는 오병연동문의 안내글입니다.

 


경력회원 여러분,

한가위 명절 모두 즐겁게 보내셨을 줄 믿습니다.

올해에도 모교에서 유서 깊은 미의 제전이 변함 없이 열리게 되며, 지난번  총회에서 이번 부터는
우리 졸업생들이 대거 참여, 응원 및 또 어린 후배들을 격려하기로 뜻을 모으고 다짐했던 바, 이에
안내말씀 올립니다.

(사정상 주로 e-mail 그리고 제한된 인원에게 fax 로 안내 드릴 수 밖에 없으니, 각 기수별로 본 통신 보시는 분들이 전파해 주십시오)

1. 날짜와 장소  : 9월 23 일 (토요일) 오후 3:30-5:00 , 모교 대강당

2. 시상 :

             1등 : 교장상

             2등 : 동창회장상

             3등 : 경력회장상

             4등 : 월복회장상

3. 심사위원 :

              위원장 : 김창환 (40회)

              위원 : 김민식 경력회장 (41회), 정명진 (42회) , 김태균 모교 생물 선생님, 정대남 (52회)

4. 지원 :

               학교예산에서 일년에 역도반으로 지원되는 금액이 불과 수만원이 채 안되는 현실이기에
               당회에서 지원하기를 ;

               트로피 : 45만원
               록커 ( 아이들이 옷 갈아 입는 시설이 없다고 합니다) : 60만원 (15만원씩 4조)
               행사지원금 : 60 만원

                계 165만원

              이상을 지난 총회 에서 결의한대로 회장 ( + 회장 기수 즉 이번은 41회에서) 이 쾌히
              맡았습니다.

              (다음번 회장 되실 선배님 및 그 기수들은 미리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

5. 그외, 회장 김민식 형님에 따르면 서울시 교육위원회 예산을 특별히 2000 만원이나 배당 받아
    이미 낡을대로 낡아 버린 역도반 시설을 이번기회에 수리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당일 안내 될 것입니다.

6. 뒷풀이 :

남호 식당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옆 조흥은행과 KFC 사이 골목에 위치) (전화 58회 이 호광 동문 경영 02) 738-2817 ) 에서 가질 예정이며 , 회비는 2만원 정도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뒷풀이에는 재학생 없이 졸업생들끼리 가질 예정입니다. 혹 피치 못할 사정으로 미의제전 참관을 못 하실 분들은 뒷풀이 장소에라도 뵙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 들이 오셔서 그리운 모교와 또 역도반도 둘러 보고 추억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7. 8-24일 가을 총회 결과 안내:

지난 8-24일엔 위 남호식당에서 졸업생 36명, 재학생 20여명 계 60 명이 넘는 인원이 총회겸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결의된 사항은 ( 언제나 그렇듯이 만장일치로 !) 다음과 같습니다. ;

회장 임기는 일년으로 한다. 단 차기를 지명 못 할 시는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임하는 것으로 한다.

회비 : 모교지원등 특별비용은 회장 ( 및 그 기수) 이 맡는다. 일반 운영경비 (주로 회의비용)는
         그때마다 참석자들이  분담한다.

가을 산행대회를 50회 대 이하 기수 주관으로 개최토록 권고한다.

경력회 총무 오병연 (44회)

Tel : 031) 748-0304, h/p : 017-212-6144

  

 

산우회 9월 정기산행 결과 (9/17)

     산우회 89차 정기산행이 경기도 양주군에 있는 불곡산에서 지난 17일(일요일) 21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태풍"사오마이"의 영향으로 전날까지도 강한 바람과 비가 내려 산행을

     염려하였으나 당일 아침은 날씨가 깨끗하게 개었고 기온도 떨어져 산행하기에 아주 상쾌한 날씨가
     되었다.의정부 북역에 모여서 소요산행 버스를 타고 양주군청을 지나 산북리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한 것이 10시경 불곡산장을 지나 임꺽정봉을 올라갈 때까지 가파른 암벽이
     여러번 나타났고 10여차례이상 로프로 산을 오르는 비교적 험난한 코스였다. 비록 470m
     높이의 낮은 산이라고 하지만 등산도중 군데군데 전망이 좋은 곳이 있어 주변 경관을
     살필수가 있어 아기자기한 맛을 주는 산이었다. 불곡산 정상을 지나 다시한번 완만한(?)

     암벽을 로프를 타고 내려온 다음 광장에서 점심을 들었다. 각자준비한 점심에 덧붙여서

     한동훈동문의 홍어회,원승환동문의 족발, 그리고 홍인식/김영인동문이 직접 푸줏간에서

     사온 싱싱한 목살고기등을 구워서 김대영동문의 패스포트에 곁들이니 이보다 더 한

     맛이 세상에 또 있을까?  점심후 새로운동문소개 및 공지사항등이 안내되었다.

     졸업후 처음으로 만나게 된 이남범동문은 지난주 부친상으로 일시 귀국하였다가 연락을

     받고 산행에 참석하여 근황을 소개하였고 김영인 등반대장은 백두 대간 종주계획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그 첫 시작을 오는 10월 산우회 정기산행에 맞추어 소백산 도솔봉에서
     갖기로 하였고 많은 산우회원들의 참여속에 성공적인 종주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하였다.

     원승환동문은 10월 4째주 총동창회 가을 산행(북한산 고향산천앞 9:30)을 안내하고 특히
     우리 동문들의 많은 참석을 요청하였다. 또한 내년 모교 개교 8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인

     골프대회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허동녕회장의 특기인 각설이타령의 가사가 배포되어
     후계자로 거명되는 배모군과 송모군에 이어 각설이타령붐이 일기도..
     식사와 모임을 마치고 하산중 백화암을 지난 계곡에서 잠시 쉬면서 간단히 땀을 씻거나
     목욕을 하였다. 유양리에서 버스를 타고 의정부시내로 들어와 호프로 목을 추긴후
     집으로 향하거나 2차를 가거나 헤어졌다.    
  

       Photo News 12장

 

동문소식 (9/17)


1. 김대송동문의 등산용품 판매점 오픈 (9/26)
   종로5가에 새로연 등산용품 판매점 "샤모니"의 개점식이 9월26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약 45평정도의 넓은 매장에는 프랑스 Outdoor 브랜드인 "Eider"를 비롯하여 각종 등산용품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날 총산우회 총무인 원승환동문을 비롯하여,윤인중 산우회장,박기형,이상완,

   한동훈,채희선,홍인식,고경용,김상배동문등이 참석하였습니다.

2. 김수일동문 부상으로 입원 (9/26)
   김수일동문이 무거운 물건을 하차중 넘어져 오른쪽 대퇴부에 부상을 입고 서울 경희의료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앞으로 약 한달간 병원신세를 져야 한다고 하니 틈내서 위문을 한번 가시기를..
   연락처 : 서울 경희의료원 2507호실 ( 전화 :02-958-1752 )

 

3. 허동녕 회장 장모상(9/7)

   허동녕회장의 장모상에 윤인중,정규철,오병연,배종화,박병우,최석훈,김광식동문등을 비롯한
   많은동문들이 조문을 하였다. 특히 박기종동문과 박철규동문등은 아주 오래간만에 이날 참석하여
   근황을 전하였다.
   

4. 이남범동문 소식(9/16)

 

   미국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이남범동문이 지난주 부친상으로 일시 귀국하였다.
   44회 동창회와는 늦게 연락이 되어 조문을 하지 못하였다.
   이남범동문은 현재 미국 국무성에 근무하고 있으며 조만시일내에 한국에서
   인터넷관련 비즈니스를 하고자 한다고..

   9월17일 산우회 산행에 참석하고 오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국내 임시 연락처는 031-408-8600 안산 본가)   
 

   집전화 : 301-340-7648

   cellular phone : 301-526-1010

   email   : hanpul1@hotmail.com
             hanpul@juno.com

 

  최근 사진은 이곳을 클릭.

5. 박철규동문 소식
   그동안 소식이 뜸했던 박철규동문이 근황을 전했습니다.

   회사 : (주)미건의료기
   직위 : 서울북부지사 지사장

   회사 주소 :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334(윤홍빌딩 지하 1층)

   전화  : 02-921-8275
   FAX   : 02-921-3249
   HP    : 011-9530-8275

 

 미건의료기는 온열치료기제조 유통업체로 자세한 것은 미건의료기홈페이지 참조

 

6. iloveschool을 통한 동문들의 e-mail 주소 추가


   손종수  :   jossohn@kebi.co.kr
   조범규  :   furn45@hitel.net
   조윤기  :   ycho@hotmail.com
   곽세환  :   kwag-3@hanmail.net
   김현중  :   khjoong7@kornet.net

 

 

총동창회 산우회보 발행(9/15)

  총동창회 산우회 발행 산우회보 16호가 9월15일자로 발행되었습니다.

 

     Photo News

 

이금회 9월 정기모임결과 (9/8)

이금회 9월 정기모임이 지난 9월8일 (두째 금요일)저녁 7시부터 논현동 전주한일관에서

22명의 동문 및 가족이 모인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은 특히 포항에서 올라온 이권섭동문 부부와 원상철동문 부부가 공항에서 바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변진장동문이 오래간만에 참석하였다.
이날 화제는 단연 박철현동문의 살빼기 선언에 따른 game의 rule을 정하자는데 집중되었다.
betting의 금액한도와 기간등에 대해 설왕설래가 있었으며 박철현동문은 당사자이므로 betting에서

제외하고 나머지 동문들이 하고싶은대로 betting하되 기간을 가급적 빨리(예 9월20일) 마감하자는
의견등이 제시되었으나 최종안에는 합의를 보지 못하였다. 하여튼 박철현동문의 건강을 위하여
체중을 줄이려는 본인의 노력에 대해 여러 동문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본인의 의지가 관철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부부가 같이 참석한 이권섭동문은 자주 못나와 미안하다며 내년 1월모임에 참석할 때는 포항의
특산물인 과메기를 선물하겠다고 하여 박수를 받았다.
원승환동문은 총동창회 활동소식을 전해 주었으며 김영인동문은 김종수동문과 더불어 약 2년간에
걸친 "백두 대간 종주계획"의 대강을 알려주고 29개 대구간과 55개 소구간별로 나뉘어 진행될
종주계획의 첫 start를 10월 셋째주 소백산 도솔봉으로부터 시작할 것임을 알리고  이때 산우회
10월 정기산행을 겸하여  죽령--도솔봉--묘적봉--사동리 코스로 하기로 정하였다. 김영인/김종수
동문의 백두 대간 종주계획에 산우회에서는 최대한 지원 산행을 하기로 하였으며 많은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요망된다.
동문들의 자제들의 병역과 관련하여 송영강동문의 기업체가 병역특례기관으로서 지정되어 정보처리
기능사이상의 자격증을 가진 요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관심있는 동문들의 문의를 환영한다고..

 

이날 모임의 술소비량 : 소주 20병 + 맥주 7병 (22명 참석)

* 이날 원상철동문이 디지털카메라를 휴대하여 모임사진을 찍었음.
  
Photo News 12장

 

좋은 소식,기쁜소식 !!! (9/7)


 9월이 오면서 우리 동문들의 좋은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습니다.

 

 1. 고남호동문의 교장승진 (8/29)
    
고남호동문이 서울 고척중학교 교장으로 승진 발령되었습니다.
    전화번호는 02-684-7142(학교대표),02-686-5540(교장실)

 2. 최정일동문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 (8/28)
    
외교통상부 조약국장으로 재직하던 최정일동문이 청와대 의전수석비서관으로
    취임했습니다.

 3. 김영인동문 열린가상대학 기획처장 겸임 (9/1)
    
동덕여대 정보화처장직을 맞고 있는 김영인동문이 전국14개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하여 운영중인 "열린가상대학"(Open Cyber University)에 기획처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관련 홈페이지는
:
    
 http://www.ocu.ac.kr    


< 김교수의 변 >

    동덕여대를 비롯하여 중앙대 성균관대 인하대 성신여대 충북대 제주대
    부경대학등 전국 14개 대학이 모여 지난 6월 8일 학교법인 열린가상대학(ocu
    open cyber university)을 설립하였다. 이 원격교육대학은 시간과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고 지구 어느곳에서도 대학 교육을 받을수가 있으며 소정의
    과정을 완료하면 이에 해당하는 학사학위를 부여하여 일반 대학과 강의방법만
    다를 뿐 동일한 대학학위과정을 운영한다. 2년 동안의 시범운영과 현재
    콘소시움형태의 학사운영을 하고 있으며 내년 3월 부터 신입생을 선발하여
    운영하려고 한다. 현재 총장은 부경대학 전임 총장인 한영호교수가 맡았고
    교무행정분야는 성균관대학의 조규섭교수 학술정보분야에는 성신여대
    김호성교수 그리고 기획홍보분야에는 동덕여대에 있는 본인이 맡음. 여러
    동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소식을 전함.

 

4. 백만인동문이 서울국제컨설팅주식회사 부사장으로 취임 (9/1)

    지난 4월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였었던 백만인동문이 다시 본업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국제컨설팅주식회사 부사장  
     (미국위스컨신주정부 한국사무소)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37 진도빌딩1407호(121-732)  
      Tel: (02) 702-4804~5
      Fax: (02) 702-6036
      H.P: 011-204-0969
      E-mail: mibaek@dreamwiz.com
      (마포 가든호텔과 불교방송국 사이에 위치한 진도빌딩임)  

         < 백만인동문의 인사말 >         

며칠전까지 몹시도 무더웠던 한여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자주 소식을 전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동문 소식을 전해주는 바람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지난 총선 이후 그동안 여러동문들의 염려와 후원덕으로 별탈없이 지내다가 금월 초
즉 9월 1일 부터 다음의 주소에 일단 둥지를 틀게 되어 간단히 소식 전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소식을 전할 수도 있었으나 자리를 잡은 후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가운데
UMS(Unified Messaging Service,통합메시징서비스)전문회사 등 2~3군데의 벤쳐회사와 네고를
하느라 2달을 낭비한 셈이되었답니다. 나의 경력보다도 아마도 나이가 더 걸림돌이 되는것
같은 생각이 들더이다.  

여기 이 대목에선 우리가 시 한수라도 읊고 가야만 제격이 될 것 같소 그려.  

마음은 청춘이요 의욕은 많아도
세상의 물결은 우리를 앞서가네.
그러나 세월아 너무 닫지 말아라.
너마저도 종종 지체되는 때가 있으리니,
하늘에 둥근 달이 떠있고
바람마저 고요할적에
삼라만상이 적적한 가운데
공한 허공에
너의 존재가 그 어디에 있단 말인가?'  

              - 백만인-  

현재의 회사는 경복 38회 선배로서 선경증권경제연구소 대표이사등을 지내며 한 15년 동안
본인과 인연있던 분으로서 현재는 주로 미국 위스컨신주의 연락사무소 역할에 치중하며 그
주의 업체 및 상품들을 한국에 소개해 줌과 동시에 reciprocal하게 한국의 업체와 상품도
그 주에 소개해주는 역할이 주된 업무라 할 것이며, 다 국제통들이다 보니 해외자금의
Financing에도 기여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여기를 발판으로 해서 본인의 50 이후의 새로운 세계의 지평을 모색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던 동문들에게 개별적으론 인사를 하였음에도 전체동문들에겐
미진했던 감사인사를 이 기회에 다시 깊이 올리며 이만 간단히 소식 전합니다.  

  박철현동문의 살빼기 선언 < -20Kg by 12/20 > (9/3)

우리의 0.1t heavy 급 스타인 박철현동문이 드디어 체중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오는 12월 20일까지
현재 체중 99.9Kg를 79.9Kg로 무려 20Kg을 빼겠다고 그의 회사직원은 물론 우리 동문들에게도
공개 선언을 하였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식욕조절등으로 체중을 줄여나가겠다는 박동문의
계획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성공 가능성에 대해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
일부 호사가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일확천금(?)을 노리고 내기를 하자고 부추기고 있기도
하는데.. 아직 공정한 rule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이번 이금회(9/8)모임에서 구체적인 rule을
정하자는 의견입니다. 벌써 betting은 시작되고 있습니다만..

호사가의 발기문을 아래 전재합니다

 

< 돈 걸자 ! > 

자다가 봉창 두드리나 ? 뜬금없이 돈은 웬돈 ?
44회 fat boy 하면 누구겠습니까 ? 당근 우리의 0.1 ton 박철현 선수지요 !
이 인간이 어제  야심적 계획을 발표한 바, 현재 ((as of Sept 1st) 99.9 kg 에서 12-20 까지
(그러니까 110 일 만에) 79.9 kg 무려 20 kg 을 빼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이게 과연 실현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

얼마전 치과하는 동문 하나가 신기술을 발표한 바, 바로 이빨의 일부를 꿰매어 입을 크게 못
벌리게 하면, 밥을 많이 못 먹을 것이다 - 따라서
  make slim - 이런 것인 데 그 시술 첫
시험대상이 우리 fat boy 였습니다. 결과는 여러분들 다 본대로 참담하지요.
  단 1 gram 도
안 줄었지요 ? 이건 치과 동문 기술이 잘 못 된 것은 아니고 (우리에긴 생소하지만, 미국
등지에서는 이런 시술로 효과 많이 본다고 하더군요 ! 입 많이 못 벌리면 식욕도 자연
감퇴되다고 따라서...어쩌구)
  우리 박군의 식욕이 얼마나 대단한 가를 반증하는 것입니다.

It didn't work at all !
아무리 이빨 꼬매면 뭐 해 ? 계속 입맛이 당기는 데 !
이런 박군이 110 일 만에 무려 20kg 을  빼 ? 이걸 나 보고 믿으라고 하는 이야기야 ?
그래서 betting 하기로 하였답니다. 우선 박군 회사 사람들 그리고 44회 몇이 ...
내친김에 아예 44회 전체에도  투기기회를 주기로 하였답니다.

현재 약 1000 만원이 걸려 있는 데, 당근 박군 편에 건 사람은 아무도 없고...(정신 나간
사람이 많을 수는 없지 !) 걱정된 대변인이 " 그러다 집 팔아야 되는 것 아니냐 ? " 했더니,
대답이 " 집 살 기회도 될 수 있지 ! "

역시 통 큰 사업가는 다르더군요 !
따라서 44회 동문 여러분 모두 돈들 걸어 주셔요 ! 코스닥만 닥장사 합니까 ? 이런 것도
..닥 될 수 있어요!
배당방법은 이번 일주일 연구하여 다음 주 공고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반대편에 선 사람들이야,
건 돈 대로
   n분지 1 을 먹으면 되겠으나 , 박 군편 (그런 사람이 있다면 - 있을 수도 있는 것이,
high risk - high income
  아닙니까 ? 크게 먹으려면 승률 낮은 곳으로 가야지요) 에 걸 경우,
박 군은 그래도 선수인데 우선 선수 배당 얼마 주고 나머지 어떻게 나눌것이냐 ? 대변인이
도박이나 닥장사 경험이 없어 아직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의견 있으면 반영하겠습니다.

참고로 박군은 작전계획 수립하여 내주중 홈페이지 띄우고 ( 아니 ?그럼 계획도 없이 덜렁
돈부터 걸고 있단 말이야 ? 하여간 경복 너들 왜 그러니 !) 매주 계 체중 결과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44회중 최병진군이 50만원, 김영인군이 30만원 걸었대나 ! (물론 반대편에... 이 두인간아 !
박군 요즘 사업도 썩 잘 되는 것 아닌데 돈 꼭 그리 무리하게 먹어야겠냐 ?) 너무 많이들 걸지
말고 몇만원 또는 단돈 만원 이런식으로 합시다. 판돈 수천만원 되었다가 지불불능상태 (소위
만세 또는 대포) 되면 fat boy 상대로 고소합니까 ? 어쩝니까 ?

 9월7일 현재 Betting 현황

 

체중감량 불가

체중 감량 가능

최병진,김영인

서효덕


< 서효덕동문의 격려사 >
 
서효덕 wrote:
 매우 놀랍다. 우리 나이에 비곗살 몇 kg 안붙이고 사는 인간 몇이나 될까?
 다들 그려러니 하고 살아가는데 동문들 한테 공개적으로 언제까지 몇 kg을
 빼겠다 하고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는 기개가 매우 놀랍다.
 비록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한번쯤 시도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일이다.
 박철현 선수의 반대쪽에 돈건 친구들의 돈을 먹어서 무엇하랴 !
 무조건 일금 2만원을 박철현의 구좌로 송금하겠다. 빼기로 한 살(사실은
 비계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것재 ?)이 20kg이니까 kg당 천원 밖에
 안되는데 오스트레일리아의 양고기 값밖에 안되는 액수의 돈이지만
 내기로 거는 돈이 아니고 철현이를 격려하고자 하는 것이로다.
 성공하기를 바란다. 박철현 Fightin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