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뉴스

1. 매산회 시산제 모습 (3/5)

2000년도 매산회 시산제가 지난 3월5일 청계산에서 23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78-1번 버스 종점을 출발하여 능선--이수봉--헬기장--동자샘--종점 코스로 산행을 한 가운데 헬기장 아래에서
시산제를 올렸다. 식순과 회장 인사말,축문등을 아래에 전재하여 다음행사에 참조하도록 하였다.
 
 
식순
 회장 인사말
 축문

 Photo News


2000 경복44회 매산회   시산제 식순  (3-05-2000)      

집사 ( 사회자) : 이강춘

A.     행사 :
1.제단앞 집결
2. 진설 (제물을 상위에 늘어 놓음)
(주: 행사와 제사가 분리된 이상 제사순서에 진설이 있어야 하겠으나,모양새 때문에 우선 진설을 하게 된 것임)
3. 개회선언  
4.국민의례(생략)
5.순국선열 및 조난산악인에 대한 묵념  
6.산악인의 100자 선서 (김영인)
7.회장인사말씀 : (주 : 원래 제사에는 회장인사가 필요 없으나, 그래도 뭔가 하라는 요청이 있었고,  또 회장
                          본인 도  전할 내용이 있고 그러다 보니 맨 나중에 넣으면 분위기도 흐트러 질 듯하여 부득이
                          중간에 넣게 되었슴)
B.   제사
1.      강신 (향불을 피움)
2.      참신 및 재배 (전원 절을 2번하고 읍을 한다)
3.      초헌 : (초헌관 : 오병연, 집사 1: 이강춘 사회, 집사 2 : 배종화 :헌관 오른쪽에서 잔을 따르고 상위에
                   올리고 내림,축관 : 이상완, 헌관의 왼쪽에서 고축)
                 *     헌관 : 집사로부터 잔을 받아 땅에 부음
                 *     헌관 : 다시 잔을 받고 집사는 이를 제상 위에 올림
                 *     삽시저 ( 집사 : 저를 제물위에 올려 놓음)
                 *     고축 :축문을 읽음(초헌관의 왼쪽에서 이 상완 대독)
                 *     초헌관 재배
4.아헌:  (윤인중 산우회장 : 내빈 중 대표 자격으로)
5.회원배례
6.종헌 : (김성환 총무 : 모임 내 총무 자격으로)
7.초헌관 궤배 : 제상앞에 무릎을 꿇음
8.첨작 (집사 ; 제상위의 잔에 조금 더 따름)
9.초헌관 재배  
10.전원 부복 (엎드림)
11.흠신 : 사회자 기침 세번(에헴, 에헴, 에헴)
13.전원 재배
14.철상 ( 상을 물림)
15.음복 (초한관이 첫잔을 받고 차례로 전 제관이 잔을 돌림)

본 식순은 김영인 대본을 이상완군이 구해준 산지 (경주향교의 자문을 받아 모범례를 만든 것)기사와
절충하여 만들었슴.

2000 매산회 시산제 맞아 회장 인사말   (2000-03-05)

안녕하십니까 ?
바쁘신 가운데서도 우리 매산회 시산제 참석해 주신 허 회장님 이하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들은 98년부터 경복 44회 매산회
이름아래 건강과 우정을 다지는 모임으로 꾸준히 산에 오르고 있으며 오늘 그 3번째 시산제를 갖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999년 에도 매산회란 이름 그대로 매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청계산을 위주로 하여, 1월 한라산에서 시작하여
12월 북한산까지 다달이 원행을 가졌습니다. 이렇든 양적으로는 어디와 비교해도 자랑스럽습니다만, 그러나 질에 가서도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정 해야 할 우리 회원들 사이에서 창피하지만 다툼도 있었고 그런
전차로 안타깝게도 느닷없이 나오지 않는 회원들도 있었습니다. 저부터 반성하면 이런 일은 무엇 보다도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마셔버리는 과음하는 버릇, 그리고 어렸을 적부터 사귄 흉허물 없는 동무들이라고 말을 가리지 않고 하는 편안 함으로부터
비롯된 것일 겝니다. 그 때문에 바로 지난달 이 자리 청계산 에서 213선언도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 자리에서 그
결의를 다시 한번 되 새겨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 쉰이 넘은 우리들로서는 이런 말씀 보다도 각 자의 건전한 상식과
그 인격에 맡기는 것이 최선인 것도 압니다만, 아쉽게도 우리 지난 날들은 그렇게 방임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으니
최선이 안 되면 차선이라도 해야지요. 우리 회원들께서 만장일치로 흔연히 결의해 주시고 또 동의 해 주신 바로 그 213선언을
지키기 위하여는 경우에 따라서 만류 또는 제지하는 것이 회의 연락책으로서 저의 의무라고 생각하며, 이것이 안 된다면 당연히
대표를 그만 두어야 할 것입니다.
올해에는 산행준비도 더 철저히 하고 무엇 보다도 바람직한 질서를 세웠으면 합니다. 자연은 우리의 후손으로부터 잠시 빌리고
있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 나갈 것인가를 생각할 나이가 이미 되고도 남았지요.  
훼손하거나 더럽히지 맙시다. 오불, 약불 이런 것은 모두 사람 많이 오는 근교 산에서는 역시 과한 것입니다. 법의 자귀 모두 그대
로 지킬 수는 없는 불가피한 경우도 더러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기왕 어기는 것 하면서 진도 너무 많이 나가지는 맙시다.
경기가 많이 좋아 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서민에게는 어렵고 힘든 생활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몸도 튼튼해 지고, 재충전하여
새로운 한 주 밑거름 되고 또 오후시간이나마 가족들과 같이 시간 보내 집에서도 칭찬 받고 하는 그런 산행이 올해부터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제를 시작하는 데, 이름이 시산제라 교회 다니는 분은 거부감 느낄수 도 있겠습니다만  우리가 무속을 좇는 것이 아니고 다만 우리의 결의를 절대자에게 간원하는 것이라 여기면 오늘 행사는 결국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편한대로 생각하고 참례합시다.  그 동안은 시산제를  일종의 FESTIVAL 식으로 했습니다만, 올해 부터는 앞서의 결의
도 다질 겸 CEREMONY 적인 요소도 넣어 조금은 경건히 지냅시다. 이러려면 어느 정도의 절차적 엄격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 뜻이 통했는 지 마침 이상완 군이 산지의 기사 즉 경주향교의 자문을 받아 만든 모범답안을 보내준 바 그 모범례는 전통 유교식인바 다 좇기에는 너무 번거럽고 해서 엄숙미를 거둘 수 있는 몇 부문만 발췌 하여 기왕에  우리 김영인 동문이 잡은 초안 위에 가미하였습니다. 동작 모두를 적어놓으니 길 것 같지만, 가정에서 제사 지내는 것 생각하시면 별 지루하지 않게 금새 끝날 것입
니다. 한번 해 봅시다.
따라서 중간에 지나치게 깔깔 거리지는 마시고, 부복 순서 되면 전원 엎드리고, 음복주도 상스럽게 잔 드린뒤 바로 마시기 보담은 퇴주기에 담았다가 음복순서에 가서 초헌관부터 차례로 마시고 그렇게 합시다. 엄숙하게 하자고 상위에 돈 올리는 것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닙니다. 돼지 머리는 없지만 올릴건 올리세요.
그리고 양해 말씀 올리는 것은 초,아,종헌관을 고르는 데, 우리나라 즉 유교식 전통이 초헌은 제사의 주손이 맡는 것이니 즉 우리 모임의 대표로서 제가 할 수 밖에 없고, 아헌은 내빈중 가장 덕망 있는 분이 하는 것이니 당연히 우리 허동녕 동기회장님이 하셔야 겠으나, 모임이 시산제라 우리 44회 산우회 총대표이신 윤회장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종헌은 제례에서는 종부-즉 안
살림꾼이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총무 김성환씨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준비는 모든 문건및 절차준비는 김영인, 내빈연락및 제례 자문 이상완, 축문은 특히 이강춘씨가 아주 흔쾌히 자발적으로 지었고, 조율이시 포등 제수는 배종화, 반찬류 및 김치는 최석훈, 채희선 그리고 그릇류 및 모든 총괄은 김성환씨가 맡아 주셨습니다.
자 ! 시작합시다.
 

축  문
                                       - 부제 : 사랑 -
영험하신 청계산 신령이시여 !
여기 산을 사랑하는 소박한 사람들의 모임인
매산회 회원들이 경진년 새해 초두에
여기 모였습니다.
차분히 심호흡을 하는 오늘
해 아래 살아있는 기쁨을 감사드리며
우리 함께 무릎 꿇고 기원합니다.
밤새 눈물로 빚어낸 이 하얀 평화가
새천년의 아침을 더욱 아름답게 해 주십시오
지난 20여년간 산을 사랑하며
자연을 벗하고 살아오면서
당신이 주는 사랑을 더 없이 받았지만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소홀히 했습니다.
바쁜 것을 핑계삼아 가까운 이들에게도
시간을 내어주는 일엔 늘 인색했습니다
겉도는 말로 지나친 적이 많았고
자신의 존재와 일에 대해
정성을 쏟아 붓지 못했습니다
이순간 이 모든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항상 흔들어 깨우쳐 주십시오
산에서 자연의 섭리를 배웁니다
인생의 路程을 그립니다
우리는 지금 가을입니다
나무가지에 달린 낙엽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낙엽이 되게 해 주십시오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그러한 낙엽이 되지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은 영원합니다
그 영원속에 잠깐 있다가는 우리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십시오
새천년에는
사랑하는 가족들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새천년의 문으로 웃으며 들어가길 바랍니다.
우리들은 단지 산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는
소박한 산꾼으로 불리우길 좋아합니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산을 벗하며
살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그것이 짝사랑일지라도
청계산 신령이시여
여기에 소찬을 마련하였으니
음복하소서
첫눈처럼 새하얀 축복을 내리소서
          2000년 음력 일월
              경복고등학교 44회  매산회

2. 이금회 3월 모임 결과 (3/11)

이금회 3월 모임이 11일(금요일) 저녁 7시 전주 한일관에서 26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특히 이번 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송파 을구에 출마를 결심한 백만인 동문이 참석하여 그의 결심 동기를
설명하고 많은 동문들의 성원을 기대하였다.  
오는 18일(토요일) 장녀를 결혼시키는 이상완 동문이 참석하여 자녀결혼식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도록 초대의 말을 하였다.  
또한 학창시절 3학년 2반 반장이었던 함웅 동문이 참석하여 오는 25일 전주 한일관에서 열릴 2반 반창회에 2반 출신은 물론
다른 반 출신 동문들도 참석하여 연로하신 마종진 선생님을 모시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갖기로 한 모임 안내를 하였다.

3. 김세빈 동문의 근황을 찾습니다. (3/13) WANTED!!!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배영곤동문이 같은 대구중학 출신의 김세빈동문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김세빈동문의 연락처를 알고 계신 동문께서는 오병연동문이나 배영곤동문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오대변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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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배영곤군 의 이두문자 편지 다시 소개하며 ( 이 사람은 잘 하면 신문 십자 말풍이 출제위원으로 내
보내도 될 듯 합니다) , 편지는 그냘 양념으로 보시고, 오늘 드릴 말씀은 배군이 다시 전화를 걸어 , 간절히
소망해 온 것이 있는 데, 바로 우리 동문중  김세빈군을 찾아 달라는 것입니다. 사연은 44회중 대구중학
출신이 넷 있었는 데, 바로 곽계달, 김진수, 김세빈, 배영곤 이랍니다. ( 곽계달, 김진수는 한해 선배라고
합디다...경복 들어 오는 데 재수까지 하고 그러냐 ? )
이 김세빈군은 대변인이 속해 있는 역도반 모임에서도 찾고 있습니다. 옛날에 대봉에 있다가 , 90년대 초반
까지만해도 도봉동인가 어디서 공장한다는 이야기도 듣고 동창회에서도 보았는 데 그 뒤로 전혀 소식이
없습니다. 옛날 동창회 명부에 있는 전화로 연락해도 불통이고, 또 새로 전화번호부 검색해도 서울에 둘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10여명 나오는 데 , 물론 서울 둘은 전화 돌렸지만 아니고, 지방 모두 돌리기에는
대변인이 그 정도르는  숫기가 없고.. 해서 우리 배영곤씨 부탁도 그렇고, 홈페이지 만듬으로 인하여 잃었던
동문 연결 고리 찾아 낸다면 이 또한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  
혹시 아시는 분은 대변인에게 멜 때려 주셔요.
* 편지 생략 (운영자 주)

4. 이상완동문의 장녀 결혼식에 초대 (3 / 18)

드디어  이상완동문이 장녀이자 외딸인 경은양을 시집 보냅니다. 44회 동문사회에 공개적인 자녀 결혼으로는 처음인
이상완동문의 장녀 결혼식에의 초대장을 홈페이지에 띄웁니다. 앞으로 우리 동문들의 자녀 결혼식이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 스타트를 끊는 이동문의 자녀 결혼식에 많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청첩장은
이곳을 누르세요.

5. 장하다! 50대 마라도너 김세균,백헌순 동문!! (3/19)

 지난 3월19일 (일요일) 개최된 동아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44회의 김세균동문과 백헌순동문이 42.195Km의
 풀코스에 도전하여 무사히 완주를 하였다.  50대의 나이라는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간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끝에  아무도 감히 넘볼수 없는 찬란한 인간승리의 금자탑을 쌓게 되었다.

 김세균동문은 YMCA서대문지회 소속으로 매일 아침 달리기와 수영으로 단련하고 주말에는 매산회 산행으로 단련된 체력과 고도의 정신력으로 광화문을 출발하여 잠실 주경기장에 이르는 42.195Km의  마라톤 풀 코스를 4시간 36분 27초의 기록으로 완주하였으며 작년 10월24일 춘천에서 열렸던 조선일보 춘천 마라톤대회에서도 하프코스(21.0975Km)에 출전하여  1시간 47분39초의 기록으로 완주하였고, 작년 9월12일 중앙일보 서울 하프 마라톤대회에서도 2시간06초의 기록으로 완주 한바가 있는 마라톤 맨이다.
 백헌순동문은 금강산(?)에서 갈고 닦은 유연한 몸 동작과 한달에 10Km씩 열번, 20Km씩 네 번,40Km 한번 합계 220Km를 달려야 한다는 강훈련의 결과로 5시간 20분의 기록(5시간 이상은 비공식 기록임)으로 완주하였으며
 이는 작년 10월의 춘천마라톤 풀코스에서 4시간 10분만에 32Km지점에서 포기해야 했던 뼈아픈 기억을 잊지 않고  되새겨 마침내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긴 결과이다.
 다시 한번 김세균동문과 백헌순동문의 인간승리에 대해 찬사를 보내며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달리기든 산행이든 넝쿨회든 부단한 노력으로 각자의 건강관리를 잘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동아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공인 시간 기록 측정에 사용된 챔피온 칩을 44회 홍인식 동문(Sportsworld사장) 이 공급하였으며 박철현동문이 관련 S/W 개발에 참여하였다.  
  
김세균동문의 완주소감(2000.3.1)

오 대변인,안녕하신가? 그리고 궁금하신가?  
인터넷 통신도 서툴고, 이제는 별 자랑거리도 아니어서 그냥 있었네만  
궁금해 하시고 관심가져 주시니 공개를 해야 겠구먼.  
동아 마라톤 풀코스 물론 완주했네. 그동안 하프코스는 공식 비공식  
다섯차례를 뛴 바있어 풀코스 완주는 자신했고 문제는 기록이었는데  
다소 아쉽게도 4:36:27 기록했네. 초반 30K 까지는 순조롭게 매 10K 당 55분
대를 마크했는데 30K 이후 무릅관절이 불편하여 오른발을 끌다시피 하는 바람
에 기대했던 sub4(4시간 이내 주파)에 실패했네.  
4월9일에 전주-군산간 마라톤이 있는데 휴식기간이 짧아 풀코스는 무리  
일것 같고 하프코스나 좋은 기록(1:30 분?)을 욕심 내볼까 하네.  
이 나이에 이만큼이나 뛰는것도 등산을 열심히 다녔고 특히 매산회에서  
단련받은 덕분이라 여겨져 산 친구들 한테도 고맙게 생각하네.  
마라톤, 누구나 할 수있고 해 보면 등산만큼이나 좋은걸 알게 되고 건강에도  
최고 인것 같으니 우리 친구들도 짬짬이 조금씩 뛰어보기를  
간절히 소망하네. 그래야 산에 가서도 술 많이 잘 먹지 않겠어?(잘 나가다  
마지막에 웬 망발?)  

백헌순동문의 완주소감  

내뼈를 아스팔트에 뭍으리
지난번 조선일보 주췌 마라톤에서는 외국인 명단에 백하워드로 나왔고, 이번 동아마라톤에는 한국인 토종 백헌순으로 나왔으며 배번은 2820 이었다.  봄날 청명한 날씨 개나리 꽃봉우리가 막 터져나올것 같았다 마라톤 기록은 홍인식 동문이 10KM  지점에서 처음 CHECK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20km 지점에선 2시간 10분, 30kM 지점 도착시는 3시간 20분 정도 되었으나 기록장비를  
철수중이었고 꼴인지점엔 5시간 20분 후에 도착하였으나 기때는 후발 주자들이어서 그런지 기록 장비가 이미 철수된 후였다. 기록 보다는 참가와 무리없이 자기 페이스로 완주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항상 30KM후를 생각하여 고단백 식량 준비와 코스의 사전점검도 잊지말고 한달에 10번은  10KM에 4번은 20KM에,  1번 정도는  40KM 정도의  훈련이면 누구나 마라톤의 상쾌하고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10살정도의 어린 소년, 소녀들이 아저씨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요 할때 그리고  
고사리같은 손에 요구르트를 쥐고나와 아저씨 마시라고 던져 줄적엔 정말 힘이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아무튼 다음엔 보다 좋은 기록으로 도전할 생각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다리근육이 뻐뻐드리 한거야?

Photo News ( Photo News에 옮겨 놓았슴)
   - 김세균동문의 사진1, 사진2
   - 백헌순동문의 '99 춘천마라톤 대회사진
   - 백헌순 부부 사진


6. 딸의 결혼식을 마치고 (이상완동문) (3/21)

지난 3월18일 화사한 날씨속에 꽃샘바람이 살랑이는 토요일 오후 강남의 섬유 센터 17층에서는 이상완동문의 장녀 결혼식이 있었다.
많은 동문들이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 이동문의 장녀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이 날의 결혼식은 우리 동문들 사회에서 자녀들의 결혼이 줄줄이 이어짐을 예고하는 신호탄과 같은 의미를 갖고
있었다. 송 아무개,채 아무개동문의 자녀들이 다음 타자가 아니냐고 참석한 동문들 사이에 설왕설래가 있었다.
작년 송년의 밤 모임때보다도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앞으로는 자녀 결혼식날 동창회 모임을 갖자고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44회 동창회에서는 화환을 보내 이날의 결혼을 축하해 주었다. 지난 3월10일 있었던 동창회 이사회에서 상조
규정이 변경된 이후 첫 번째 수혜자가 되었다.  

하여튼 신혼부부는 국내에 약 1주일을 머문 후 3월 말일경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서 신혼살림을 차리고 전문
분야의 공부를 더 할 계획이다.  

이상완동문이 딸을 시집보내고 나서의 감회와 동문들에 대한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기에 아래에 전재한다.
 

"사람은 가도 사랑은 영원하다"  

혼사를 치르고,제위 동문들께 감사 또 감사[집사람 몫] 드립니다.  

20세기가 끝나자 우리의 40대도 끝나버렸다.
지난날 철없이 위티(위스키 티)를 용돈 궁한속에도 폼잡으며  
시키던 아해가..(좀 있는 날은 더블) 자신의 아해를 시집 보내고  
새 인생을 출발하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아주 많은 동문들의 축복을 새아기된 딸에게 9할을  
나머지 1할은 우리 부부의 제2인생에 쓰려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건 감사한 마음 그이상의 무엇 입니다 -  
이렇듯 삶의 길목마다 사는 맛이 마련돼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되뇌어 봅니다.  

IMF,외길 23년여,새로운 돌파구 미국행,수개월 보헤미안의 여정..,  
귀국,입원,퇴원,건강 회복,일을 찾는다,만든다 또 일년여.  
작년 가을 상견례를 치룬 뒤 신부아버지 마음은 간장 졸이듯  
타 들어 갔다.사돈은 4녀1남을 두고 네 딸을 이미 출가 시키고  
3대 독자 막내아들을 정성껏 장가들이려 분분하고..  

투철한 직업전문성과 사명감으로 이름 석자값을 하느라 미쳐  
재벌도 못됐건만 피붙이 딸 하나인 것을,남 부럽지 않도록
해주고 싶은-부모의(같은 여자인 엄마가 특히) 마음.  

아이들은 이태리 유학을 결정하고 결혼식은 세 차례나 연기 또 연기..
추웠던 지난 겨울 하얗케 타버렸다, 이때 내 첫사랑의  
변함없는 애정과 또 매주 산행에서 만나는 우리 동문들의 보이지 않는
격려와 기대 또한 나에겐 큰 힘이 되었기에  
지금 큰일을 원만히 치루고 환한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사랑이 현재 나의 내자입니다)  

친구들아! 살다보면 문득 우울해 질때 내가 벗되어 줄것이야-  
아직 또 지천에 고향같은 산야가 있고 그 속에 묻혀 산행,여행을 다니며
대은암 도화동 북악의 정기를 한번 더 꽃피워보자.  

앞으로도 숱하게 남은 세월 속에 인간심연의 바닥까지도 토로하며
열심히 살자구나. 재물과 명예가 아무리 많아도,자신 마음을 열지
않으면 모든 것이 없는 것과 마찬 가지일게야.....  
끝으로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빌며 답례를 대신합니다.  
             
              2000년 3월21일 이 상완            


7. 백만인동문의 출사표,그 후소식 (3/21)

(1). 백만인동문이 3월20일자로 민주국민당  송파을 지구당 조직책으로 선정되었다.      
      당 사무실 전화 번호 : 404-7713
      기존 사무실 전화번호 추가 :  400-3025
      백만인의 홈페이지( http://my.dreamwiz.com/mibaek )가 라이코스에 등록되었습니다.  
      인터넷 주소를 외지 못하면 라이코스에서 그냥 "백만인"만 치면 됩니다.
(2). 백만인 동문이 드디어 결심을 굳혔습니다. 국가를 위하여 높은 뜻을 세우고 행동에 옮기기로..
      오는 4월13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송파을 지역구후보로 출마할 예정입니다.  
      공식적으로는 3월27일 후보등록을 마친후 후보라 부를수 있겠지요.
      백만인 동문에게 필승을 기원하며 여러동문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냅시다.
      백만인동문의 사무실은 :
      주소 : 송파구 가락동 164-19  이찬진컴퓨터교실 3층(약도는 이곳을 클릭)
               (경찰병원에서 성남쪽 한블럭 내려가 좌회전후 극동가락아파트 맞은편 상가)
      전화 : 400-3196     휴대폰 : 011-204-0969
      홈페이지 : http://my.dreamwiz.com/mibaek
      *송파을 지역구:가락동,문정동,마천동,거여동,삼전동,석촌동,오금동,장지동

(3).백만인 동문 민주국민당 공천 (3/21)  
    44회 동문중에 첫 번째 정치인으로 나서 이번 16대 국회의원선거에 서울 송파 을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결심을 굳혔던 백만인 동문이 그동안 필마단기로 고군분투 하다가 주변 여건의 변화에 따라 민주국민당에
    입당을 하여 지난 3월20일자로 민주국민당 송파을 지역구 후보로 공천되었다.
    이에 따라 사무실을 민국당 송파을 지구당으로 옮기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하였다.
    백동문은 우선 오는 27일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고  공식으로 지구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다음 3월 28일-29일간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하고 4월13일 투표일까지 선거운동에 들어가게 된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계와는 전혀 다른 정치세계로의 그의 행보가 과연 어떻게 될지 많은 동문들은 기대와
    우려속에 그를 지켜보고 있다.보다 관심있는 동문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하여 격려와 성원,충고등을 아낌없이     해주기를 바란다.   

    백만인 동문 연락처
    지구당 사무실 전화번호  : 02-404-7713    휴대폰 번호 : 011-204-0969
          사무실 위치  : 송파구 거여1동 559-5  (삼원빌딩 2층)
                         전철 거여역8번 출구 태평양약국 2층 (약도는 이곳을 클릭)

    백만인 동문 인터넷 홈페이지  :  http://my.dreamwiz.com/mibaek
          (주소를 기억하기 힘들면 Lycos에서 그냥 "백만인"을 치면 된다)
           E-mail 주소           :  mibaek@dreamwiz.com

8. 3학년 2반 반창회 모임 소식 (3/25)

지난 3월 25일 (토) 저녁 논현동 전주 한일관에서는 졸업후 31년만에 3학년 2반 반창회가 열렸다.
당시 담임선생님이셨던 마종진 선생님과 25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동안 학창시절과 지나온
30여년의 세월을 되새기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되었다.
참석한 동문들의 가정과 사회생활등 지나간 역정을 차례대로 이야기 하고 선생님의 지나간 역정과 근황을
들은후 당시 반장이었던 함웅 동문이 선생님께 작은 선물을 증정하고 다음 모임에 대한 토의를 하였다.
선생님께서 귀가하시기 전 전체 기념 사진을 찍고 귀가하신 후에도 함께 남아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자유로운 담소를 하였다.
학창시절의 일화들을 얘기할 때는 언제 그랬었냐는 듯이 옛추억을 더듬기도..
선생님께서는 경복고등학교 이후에 여러 학교를 다니시다가 마지막으로 1992년 서초고등학교에서 정년 퇴직을
하셨으며 그 무렵부터 홍익대 유화원에 다니시면서 유화를 배우시고 일요화가회 활동등 활발히 해오셨고 현재도
10년이상 화가활동을 해야만 입회가 된다는 한국 미술협회에 원로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3년전 위수술을 받으셨으나 다행히도 완쾌가 되셨고 최근에는 탈장과 전립선등으로 약간 고생하고 계시나 3달에
한번정도 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받으면서 큰 무리없이 건강을 유지하신다고  합니다.
자제분은 2남1녀를 두셨고 장남은 독일에서 음악사 박사과정을 마친후 내년에 귀국예정이고 차남은 서울의대를
나와 한림대에서 의사로 활동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매주 목요일에 바둑을 ,일요일에 그림을 그리시면서 또 가끔은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 나가셔서 6년전부터 시작한 환자에게 도서대출해주는 자원봉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여러동문들의 옛날 얘기들을 들으신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소감은 "그때  (내가) 한 얘기가 (여러분의) 일생을
좌우하게 할줄이야.."
이날 모임은 함웅 반장과 왕희지동문이 주선을 하였으며 그동안 각종 동문모임에 잘 안 나오던 동문들도 많이
참석하였는데 특히 윤상문동문은 이날 아침 8시부터 머리를 깎고 부산을 떨었다고도.
화제는 자녀들 얘기까지도 거론되었는데 송재협동문(장녀)이나 윤상문동문(장남,차남)등 대학 졸업후 곧 결혼해야 할 자녀가 있는가 하면 곽계달 동문 처럼 막내가 겨우 3년4개월 되었는가 하면 이용석동문은 두 딸을 난후 최근에 또 딸을 낳았는데 만 3살이 안되어서 최연소 자녀기록을 보유하기도..

연세대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이용석동문은 작고하신 옛날 담임(1-2학년때) 이셨던 김희선 선생님의 성묘를
다녀올 계획을 얘기하기도..

다음 모임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많았다.  '연2회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자', '김진훈장군 취임식때 하자'' 설날/추석전에 선생님을 찾아 뵙자', '10월에 농장에서 부부동반으로 모이자', '올 가을은 진명여고 3학년2반,내년에는 이화여고 ,그후에는 경기여고등과 joint 반창회를 하자'는둥 , 결론은 가을에 선생님내외분을 모시고 부부동반
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60여명의 졸업생중 이해광동문이 타계를 하였으나 남은 동문들은 모두 건강하게 활동하면서 이런 모임에 계속
나올 수 있기를 바랬다.

마지막으로 함웅동문이 오늘의 뜻깊은 만남을 강조하면서 이번 반창회 모임을 시초로 하여 다른 반에서도 잊혀진 동문들과 선생님과의 만남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이날 모임을 마감했다.

식사모임후 2차는 알펜호프에서 희망자에 한해 호프 한잔씩을 하였고 그후에는 끼리끼리 3차를 가거나 집으로
가거나...

이날의 참석자 명단  :   마종진 선생님
           고의찬,곽계달,권승,김시홍,김해인,문희태,서영석,송재협,왕희지
           윤상문,윤인중,이동혁,이상걸,이선호,이용석,이철용,정규철,정원해
           최종문,최태영,함웅,홍문표,황준이
           김건환(5반),김성환 (5반)
      
Photo News  (사진 모음)

일화                      
1) 윤아무개,문아무개등은 교실 뒷자리에 앉아 종이에 화투를 그려가지고 섯다를 하다가 다른 선생님께 걸려서
   교무실까지 갔다가 마선생님의 도움(?)으로 처벌을 면한 일.
2) 한 친구는 마선생님시간에 졸고 있다가 선생님한테 들키자 '어젯밤에 5시간밖에 못자서요...'라고 변명했다가    마선생님께서 '나는 어제 4시간밖에 못잤다 이놈아..' 라는 말씀과 더불어 혼이 난 얘기등.
3) 대학원서를 낼 때 선생님께서 실력이 모자란다고 가고 싶은 공대를 못가고 농대를 가게되어  인생이
   바뀌었다고 원망(?) 하는 동문도.. 이과공부를 하고 문과로 간 동문도 여러명..

9.소모임 소식 (3/28)

1) 산우회 정기산행 (3/19)

산우회 3월 정기산행이 3월19일 도봉산에서 있었는데 16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였다.날씨가 흐린후 점차 맑아지긴
했으나 꽃샘바람 때문인지 약간 쌀쌀한 날씨가운데 매표소를 출발하여 제1야영장,민초의샘을 거쳐 포대능선초소를 지나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고 천은사 망월사역으로 하산하였다. 이날 화제는 단연 전날 결혼식을 치룬 이상완동문 얘기였으며  (따라서 2차는 이상완동문이 샀음) 다음 4월 정기산행은 46회와 Joint로 가평의 연인봉으로 정하였다.    
Photo News (사진 모음)

2) 매산회 정기산행(3/26)

 매산회 정기산행이 3월26일 남양주에 있는 예봉산에서 9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예봉산,적갑산,운길산등 대소
 봉우리 18개를 종주하고 (자칭 18Km를 종주했다고 함) 15시경 하산을 완료했다.
 양수리에서 추어전골과 숙회등으로 식사를 하고 버스로 귀가하였다. 이날 모처럼 나온 양석모동문은 18봉우리  18(?)Km종주를 무사히 마쳤고 20분마다 출발하는 마을버스도 마지막 질주를 하여 타는데 성공함으로서 많은
 사람에게 다음 버스를 기다리게하는 민폐를 끼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양석모동문은 오회장으로부터 예봉,적갑,운길산 종주 인증서를 사이버세계에서 받았다.

10. 동문소식

1) 황종열동문 장인상 (3/15)


황종열 동문의 장인께서 3월15일 돌아가셨습니다.
많은 동문들께서 조문하여 황동문과 가족들을 따뜻하게 위로하시기 바랍니다.
빈소 : 삼성의료원 영안실 12호  (전화 : 3410-6912)
발인 : 3월17일 (금요일) 오전 8시

2) 운영자의 글(2/27)
(1) 동문들의 최근 모습을 담은 Photo Album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음의 동문들의 모습이 추가되었습니다.  김대송,원웅연,오흥철동문
(2) e-mail 주소 추가  (주소록 참조)     정기환 ,최봉근,홍중석 동문
(3) 홈페이지 연결 추가 (동문사이트 참조)   홍중석,백만인 동문
(4) 동창회 회칙을 추가하였습니다.
(5) 주소록접근을 위한 ID와 Password는 박병우총무나 오병연 대변인 또는 김성환운영자에게 연락하면 즉시 통보할
     것입니다. 또한 변경되거나 틀린 내용이 있으면 통보주시기 바랍니다.  

11. 3학년 2반 반창회 모임 안내 (3/25)
 

 1999년 10월9일 있었던
 졸업 30주년기념 모교방문
 행사에서 선생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찍은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보임)  


새천년을 맞아 옛날 3학년 2반 동문들이 담임 선생님이셨던 마종진
선생님을 모시고  반창회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는다고 하니 2반
동문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2000년 3월 25일(토요일) 저녁 6시
장소 : 강남구 논현동 (관세청 사거리) 전주 한일관
          (전화 : 3443-1750)
          이금회 모임장소와 동일함. (지도는 이곳을 누르세요)
회비 : 2만원
연락처 : 함웅 (전화 : 0343-455-3333 )
            왕희지 (전화 :02-579-5083 )  
            e-mail : wang-hg@hanmail.net
 * 마종진 선생님댁 전화번호가 02-3412-4956 (강남구 대치동)
   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매산회 3/26일 산행안내 (3/26)

매산회의 3월26일(일요일) 산행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예봉산(683m)입니다.
모임 일시  : 2000년 3월26일 오전 8시

모임 장소  : 2호선 강변 전철역 남쪽 출구 (한강쪽)
산행 코스  :  
     
동서울터미널 (덕소행 좌석버스)--팔당2리-- 예봉산 정상 --운길산
                                                1시간        2시간          1시간
                  정상 --수종사 --버스정거장             
                     1.5시간       0.5시간

 걷는 시간만 5시간 여기에 버스 이동시간 1시간, 점심 1시간 더 하면 오후 3시쯤 하산 될 것임.  
             검소하게 귀가시 4시경 동서울 터미날 도착. ???
회비       : 10000 - 15000원
지참물 : 필히 물 많이 가져 오고 간식을 많이 가져 오도록 하세요.  
           점심은 수종사쪽으로 하산후 쥑이는 보리밥집에서 보리밥
            +토종닭으로 할 예정임.

지도 및 참고자료 : 이곳을 누르세요  
연락처  : 오병연 회장 (tel:0342-748-0304,017-212-6144)
 

   

산우회 정기산행 안내 (3/19)

지난 2월 시산제 행사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속에서 모두가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오래간만에 참석하신 동문들이 더욱 반가웠던 하루였습니다. 완연한 봄의 느낌을 북한산 맑은 공기속에서 만끽하시고 건강하고 활달한 生의 기쁨을
음미해 봅시다.
1.      일정 : 2000년3월19일(일) 오전09:30   

2.      집합장소 : 도봉산 입구(19번 일반버스 종점)   안내 표지판 앞
3.      산행코스 : 도봉산매표소--제1야영장--민초의샘--포대능선          초소--헬기장(중식)--용마의샘 --천은사--망월사역
        (15:00경 하산완료)
4.      준비물 : 중식 및 식수 등
5.      회비 : 1만원
* 주위 가까운 동문들에게 참여를 권유합시다.
회장  :  윤  인  중 (2264-8100)
총무  :  김  제  구 ( 418-6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