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6일 발행

bar007_gray.gif


 44회 동창회의 주간 소식지 Sheba.com이 발행자인 오병연 대변인의 일방적인 종간 통보에 따라 금주에는 발행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열화와 같은 독자들의 전화 및 인터넷 메일을 통한 깊은 관심과 애정어린 격려에
 발행자도 감격하여 조만간 발행이 재개 될 것으로 운영자는 믿으며, 매주 Sheba.com을 고대하고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하여 Sheba.com이 아닌 Shaibi.com을  임시 발행합니다.

 이번 호와 같은 Shaibi.com이 다시는 발행되지 않도록 대변인의 분발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1. Sheba.com 종간 소식

   그 동안 매주 월요일 발행되어 메일로 발송되던 Sheba.com이 지난 4월
  29일자 106호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발행 하지 않겠다는 발행자의 폭탄선언(?)   이 있었다.  그 경위를 운영자가 파악한 범위내에서 재구성해 본다.

  4.21 산우회 정기산행(의상봉)후 대변인을 포함한 몇몇 동문들이 2차내지
       6차에 이르기까지 술자리를 함. 대변인이 만취상태에서 등산용 파카를
       포함한 배낭을 분실함.
  4.22 대변인이 어제의 사건을 "취생몽사 체험담"으로 Sheba.com 105호(4/22)
       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반면교사의 목적으로 발표.
  4.25 버스회사로부터 연락받고 배낭 되찾음.
  4.28 산우회 춘계산행(도봉산)후 6~7명의 동문들이 목살집에서 2차 술자리중
       모씨가 4.22 기사에 대한 가벼운 불만을 토로, 또다른 모씨와 내용미상의
       언쟁을 하고 대변인이 중도 퇴장.
  4.29 Sheba.com 106호(4/29)에서 일방적인 발행중단 선언
  4.30 익명의 독자이름으로 "오호통재"란 글이 게시판에 올라옴.
  4.30이후 동창회임원진을 비롯한 20여명의 동문이 사건의 경위와 계속발행을 촉       구하는 전화와 메일이 운영자 및 대변인에게 쏟아짐.  
  5.3 게시판에 일부 과격한 표현을 담은 글이 올라와 비난이 확대조짐을 보이므로
      운영자가 해당 글을 삭제함.
  5.3 대변인이 해명성 글을 게시판에 올려 원인의 일단을 재설명하고 특정사건이
      근본적인 원인이 아님을 해명.
  
  결론적으로 재미있게 글을 쓰다보면 야간의 조크내지 야유를 곁들여 쓰게 되는데   당사자가 볼 때는 불만일 수도 있어 발행자에게 시비와 원망들을 토로하게 되고   이것이 결국 발행자에게는 상당한 압력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본인 표현에 의하면,
  <누구 한 사람으로 부터 어느 날 좋지 않은 소릴 들어서가 아니라 비유하면
   " 가랑비도 자꾸 맞다 보니 옷이 다 젖었다 " 라거나 " 스트레이트가 아니라
   잔 펀치 - 잽 계속 맞고 조금 씩 멍들다가 결국 넉다운 된 " 꼴 입니다.>             
  하여튼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이유야 어떻든 간에 Sheba.com은 계속
  발행되어야 한다며,한마디씩을 덧붙이기를..

  홍천거사 : "..내 쫌 있다 한 코쁘 쏘께!."
  왕희지   : "..빠른 시일내에 소주자리를 마련하여..."
  운달조사 : "..다음주에 내가 위로주 한 잔 사도록 하지.."

  사람에 따라서 홍천거사의 술은 , 왕희지의 술은   
 운달조사의 술은  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제 대변인이 할 일은 위와같이 아껴주는 친구들의 위로와 격려를 바탕으로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 버리고 내주부터 새로운 기분으로 더욱 더 재미   있는 Sheba.com이 되도록 다시 시작해 나가는 것이겠지요.
  물론 제2의 취생몽사 체험담이 나오지 않도록 적당히 절제를 해야겠지요.   
 

대변인의 입

위의 사진을 자세히 뜯어보면
이마에 주름이 새겨진 대변인의 고뇌에 잠긴 듯한 표정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두툼한
그의 윗입술은 금시라도 무언가 쏟아낼 듯 잔뜩 웅크리고 있다.

30여년전 그의 모습을 보면 참 잘 생긴 얼굴에 특징적인 입술을 보면 선천적으로 잘 발달된 입술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다. 대변인직책은 참으로 그의 천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2. 이금회 5월 모임 안내

  이번주 금요일은 이금회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5월 10일(금) 저녁 7시부터 논현동 관세청 4거리에 있는 고향집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지난 3월과 4월 모임에서는 15명 내외의 적은 인원이 참석했었으나
  이번 모임에는 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시간 : 5월 10일 저녁 7시부터
   장소 : 고향집 ( tel :
543-6363) , 관세청사거리 주택은행뒤
   연락처 :
이병하 회장 (011-880-2033)
                고경용 총무 (
017-704-9279)
 


3. 동문소식

  - 오재천동문  모친상
    5월 1일 별세, 빈소 : 김제 금산면 원평 성당  , 발인 : 5월 3일

  - 박기환동문, LG투신운용 대표이사에 취임
    LG선물 대표를 역임했던 박기환동문이 4월 3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LG투신운용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 윤상문동문 직장 변경
    윤상문 Wrote :
  새 회사 근무는 내일이 노동절이라 휴무인고로 5월 2일 부터 출근을 하게 되며, 공장은 전주3공단안에 있는데
  현대자동차 공장과 이웃해있지요. 지난주에 공장에 가서 직원들 상면을 했고 내일은 이사를 합니다. 가족들은
  평촌에 그대로 있고 필요한 것들만 챙겨갈 생각이고 사택은 전주역 가까이 있습니다.
  Cray Valley Korea의 생산본부장(전무)으로 일하게 되었고 회사전화 063-260-2101, fax. 063-261-4324입니다.

  - 강현태동문 근황
   (주) 유신 코퍼레이션 전무이사, (O) 555-7132 (Ext.820) ,(F) 556-6980,HP : 011-795-0131
   Email : htk@yooshin.co.kr

  - 유한종동문
    대우조선 고문, 본사이전 (O) 2129-0159
 

                                                                      <발행자 : 김성환 kb44@kb4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