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뉴스

1.이금회 5월 모임결과 (5/12)

 이금회 5월 정기모임이 5월12일 저녁 논현동 전주 한일관에서 18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은  그동안 다리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고의찬 동문이 완쾌된 모습으로 나타났고,캄보디아
 프놈펜에서 "Tiffany"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윤평로동문이 월초에 귀국하여 참석하였다.
 또 윤강섭동문도 오래간만에 참석하였다. 고의찬동문은 두산벤처BG의 바이오텍 BU장(상무)으로 최근
 "세라마이 드"라는 고기능성 화장품원료의 개발을  완료하여 국내 화장품회사는 물론 세계시장에 수출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고 (자세한 내용은 3월16일자 게시판의 #162을 참조).
 고경용동문의 치과가  5월15일자로 청담동으로 이전 안내를 하였다. (전화번호는 514-7667임)
 정규철회장의 사무실 전화번호가 3402-3900에서 2006-7300으로 변경되었다.

 이날 2차는 알펜호프 지하에서 호프 한잔씩 하면서 흘러간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 박병우총무 개업 (5/12)

경복44회 동창회 총무를 맡고 있는 박병우동문이 그동안 몸담았던 우신투자 자문회사를 4월말로 그만두고 21세기
유망사업의 하나인 환경사업을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주)우성지오그린 이란 회사를 차리고 회장으로 취임하여 지난 5월12일 길동의 사무실에서 조촐한 개업식을 하였으며,
정규철동문,양무일동문등을 비롯하여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앞으로의 사업 발전을 기원하였다.
 아래는 개업식 초대의 글이지만 본인의 신 사업에 대한 의지가 들어있어 재수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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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몸 담았던 우신투자자문을 4월말일부로 그만 둠으로 해서 10년 정도 있었던 금융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새로 하고자 하는 일은 환경사업으로, 쉽게 얘기해서 축산(현재로썬 우선 양돈농장에 주력) 오폐수(분뇨)의 처리사업입니다.
( Automatic Waste-Water Purification System )

본인도 처음엔 완전히 생소한 분야인 것으로 생각되었을 정도니 듣는 사람들역시 의외이리라 여겨지겠지만, 우연한 기회에
연을 맺게 되어 자주 접하고 듣고 보다 보니 상당히 매력있는 것으로 여겨져, 앞으로 남아 있을 본인의 경제적 시간을
이 분야에서 매듭짓고자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얘기는 앞으로 얼굴을 맞댈 기회에 갖기로 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다음과 같이 조촐한 개업 소연을
열고자 하니 혹 시간이 있는 동문들은 한 번 얼굴이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회사 : (주) 우성지오그린(geo-green)
주소 : 강동구 길동 391-3 (서원빌딩 401호)  (회사약도는 이곳을 클릭)  
      (5호선 상일동행 길동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
전화 : 02-473-6292
FAX  : 02-473-6295
소연일시 : 2000. 05. 12(금) 오후 5시-8시

주식회사  우성지오그린
회장      : 박병우

( 대표이사  : 김성관 )

( 이사      : 장상봉 )
(직책을 어떻게 하다보니 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꺼끄럽더라도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람)

3.동문 테니스 대회 결과 (5/21)

지난 일요일(5/21일)에는 뿌듯한 시간을 가지셨겠지?
산행에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좋은 시간 보냈을 줄 알고 있으며, 곧 홈과 이멜로 분위기를 전달해주시리라
믿고 있네.
같은 날 모교에서는 총동문 체육대회가 열렸고,
모교의 한 구석에 있는 테니스코트에서는 44회가 주최하는 동문 테니스 대회가 열렸었지요.
여기까지는 모두 알고 있는 상황일테지만, 우리가 주최했던 테니스 대회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보고하고자....

험, 험. 목청을 가다듬고.

이번 대회에는30회(4명), 35회(4명), 44회(6명), 46회(2명). 49회(2명), 50회
(2명) 등 총 20명의 기별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는데, 상하로 20년의 차이가 났던 관계로 시니어/주니어를
나누어 우승/준우승팀을 가리기로 했지요.
해서, 나이로나 숫자로 중간에 위치한 44회는 양쪽으로 나뉘어질 수 밖에.

황호양/김영수조는 예선과 본선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시니어부의 우승을 차지했슴.

<<늙은이들이랑 쳐서 우승한게 무슨 대수냐 하는 몰상식한 동문은 없겠지요? 말이 환갑넘은 영감이지, 이런
대회에 쫓아다닐 정도의 형님들은 결코 영감이랄 수 없다는거, 대변인은 잘 아시겠지? 등산하는 노친네들도
그렇찬수. 어디 영감이라고 젊은이들에게 뒤쳐지던가. 웬만한 젊은이들은 어림 반푼도 없지.
혹여,그래도 영감인데 하고 의심하는 동문들을 위해 우리의 치부를 그래도 들어내놓겠수.
같은 시니어부에서 예선을 뛰었던 정기우/박병우조는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하고 전패의 전적으로 본선진출에
쓴잔을....
물론 변명할 말이야 많지. 둘 다 80을 훨 넘는 엄청난 뱃살. 오랫동안 테니스 라켓 한 번 잡아보지 않고 갑자기
치려니 겜이 안되는 건 오히려 당연한 결과.
내 라켓은 7-8년간이나 어느 구석에 가만히 쳐박혀 있어서, 라켓의 손잡이에 곰팡이가 슬고, 가죽이 다
허물어졌더구만. 가만히 둔 라켓도 그런데, 하물며 그 많은 시간동안 술타령에 뱃살/허릿살만 키워온 몸뚱이가
제대로 기능할리가 없지. 그래도 용기가 가상하지 않수? 아님, 무모한건가?
아무튼 황/김조의 우승은 칭찬할만하다는 걸 강조하다보니 제 살 다 깎아먹었군.

주니어부에서는 곽계달/최태영조가 우승을 했지(그랬던가?).
예선에서는 진짜 실력을 숨기고 아슬아슬하게 간신히 본선에 진출했지만, 본선에서 다시 만난 오늘의 우승후보
49회를 6:1 이라는 큰 스코어차이로 대파하고는 44/46/49 셋이서 동율(2승 1패)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황호양동문에게 전화로... 582-8151 #305)

박병우 작성
 
4. 산우회 5월 정기산행 결과 (5/21)

산우회 제 86차 정기산행이 철쭉꽃이 만개한 축령산/서리산에서 지난 21일 24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침 07:30  일기예보와는 달리 구름이 잔뜩 낀 가운데 압구정동  교회앞을 버스로 출발하여 마석입구에 도착한후 아침으로 해장국들을 들고 축령산 휴양림 매표소에 도착한 것이 09:30 .
간단히 짐정리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 것이 10시.
안개가 옅게 깔린 산행길을 작년과는 반대로 서리산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축령산코스로 가기로 하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행을 시작했다.  7부능선까지 뚫린 임도를 따라 걸었기 때문에 산행이라기보다는 트레킹에 가까웠으나  멀리 뉴욕에서 날라와 이날 산행에 참석한 배상순동문과  매일 집뒷산을 오르고 내린다는 황준이 동문이 모처럼 참석하여 선두를 계속 유지 했다. 또 오래간만에 나온 원웅연동문은 평소 운동부족을 느낀 듯  후미를 장식하며 뒤따라왔다. 중간에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 졌으나  11:30경 철쭉동산에 도착하여 활짝핀 철쭉과 꽃망울을 감상하며 서리산 정상에 도착하였다.
잠시 휴식을 취한후 서리산에서 축령산을 향하여 하산한후 갈림길에서 두 그룹으로 나누어 A그룹은 축령산 산행을 계속하고 B그룹은 휴양림으로 하산하여 점심준비를 하기로 하였다.
A그룹으로는 배상순, 황준이,채희선,오병연동문 그리고 한동훈동문의 회사직원들 3명이 산행을 하였다.
나머지 B그룹은 하산을 하여 휴양림에 도착한후 자리를 잡고 쌀씻어 밥짓고,상추등 야채를 씻고 열세근이나 준비했다는 고기를 구워 점심식사를 시작하였다. 오후2시경 축령산으로 갔던 A그룹이 도착하여 같이 식사를 하였다.  원웅연동문도 서리산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와서 늦게 합류하였다.
모두가 주변을 정리하고 서울로 출발한 것이 오후 4시경. 그렇게 붐비지 않는 경춘가도를 지나 서울에 도착한 것이 6시경이었다. 귀경하는 버스안에서 벌어진 마이티판에서는 영원한 호구였던 오모 동문이 물경 22000원을 땃다나...
윤인중 산우회장의 인도로 버스는 관세청 앞에 내려져서 모두들 알펜호프로 2차행..
이날 어부인으로 유일하게 참석하신 배종화동문 부부에 이어 오병연동문과 이강춘동문이 자가용 운전기사(?)를 call한 후 합석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이날 2차에서  알려지게된 Shocking한 뉴스는 장인그룹의 형성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섰다는 것.

즉 원웅연 동문의 장녀가 금년 10월경으로 결혼 날짜를 잡아놔서 이상완동문에 이어 두번째로 장인어른이 탄생하게 된 것.  정작 당사자인 원동문은 쑥스럽다고 얼굴을 붉히고...

그동안 송모,채모동문의 자녀가 결혼 적령기에 도달하여 곧 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했으나 어디까지나 소문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날의 발표는 정말 뜻밖이었다.

홈페이지에 결혼 적령기의 자녀소개란을 만들어 서로 서로 짯지어주기 사업을 하여야 한다는둥 화제가 이어지고....

어쨌든 이날 산행은 뉴욕에서 날라와 기꺼이 참석해서 발군의 등산실력을 보여준 배상순동문과 매일 뒷산을
오르내린다는 황준이동문, 오래간만에 참석한 원웅연동문과 윤기돈동문의 완주 그리고 원웅연동문 자녀의
결혼등으로 끊임없이 화제를 만들어낸 유쾌한 하루였다.

이날 참석치 못한 동문들의 이야기 :

원승환동문은 마침 모교에서 열리고 있는 동문체육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총산우회 회원들의 인왕산 산행에
총산우회 총무로 참석하느라고 불참하였고..

전임 등반대장이었던 김종수동문은
집에서 일찍 나왔는 데, 사무실에 들렀다가 그 전날 석진우 선배와 밤 드리 마신 관계로 깜빡 잠시 졸았더니
시간이 지났더라나 ...

현 등반대장인 김영인 동문은:
간접원인 :
요즘 기브스를 하고 있는 데, 엘리베이터 문에 팔이 끼어서 그렇다나, 어쨌다나, 산도 참 별나게 타더니,
다치는 것도 이상하게 다친다.
도대체 어찌 엘리베이터를 탓길래 기브스까지 하냐 ? (궁금해서 그렇지 절대로 딴 뜻이 아님)

직접원인 :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려 입고 나오려는 데, 어부인이 그 팔을 가지고 대체 어딜 가냐면서 극력 말리더라나 !
男兒立志出鄕關  하니 學若不成死不還 이라  - 사나이 뜻을 세워 집을 나서니,이루지 못 하고는 죽어도 돌아
가지 않으리 ! - (의역: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베어라 !) 이런 말도 안 들어 보았나 봐.
( 이상은 대변인 comment)

산행사진은 이곳을 누르세요.

Photo News

5.동문소식 (5/14)

(1) 배상순동문의 일시 귀국
   미국 뉴욕에서 섬유원단 무역업을 하고 있는 배상순동문이 업무차 일시 귀국하여 인터콘티넨탈호텔에 머물다가 5월 25일
   자녀 졸업식이 열리는 홍콩으로 출국하였다. 지난 19일 호텔을 방문했던 오병연동문과  김성환동문은 하루 100여통씩이나
   어온다는 E-mail에 답장을 해야  한다면서 2시간이나 기다리게 할 정도로 열심히 E-mail을 활용하는  것을 보고 우리
   동문들도 디지털시대에 맞게 E-mail을 부지런히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느꼈다. 배동문은 우리의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잘 받아보고 있다고..     5월21일에는 산우회의 축령산 산행에 참석하기도.

(2) 호주에 있는 이용환동문의 연락처가 알려졌습니다.
    hello how r u?
    this is lee yong hwan
    my new email address is yhwanlee@hotmail.com
    addess
    171 Military Rd
    Dover Heights 2030
    NSW, AUSTRALIA
   i am the managing director of B.J Bros  
   ph (work) 02 9740 8829        (fax) 02 9740 8875  
   (home) 02 9371 1876           (hand ph) 0416 272990

(3) 송준호동문 소식
  여러사람들로부터 좋은 일 많이 그리고 헌신적으로 하고 있다는  소식듣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학교 보직을 수행하느냐고 동문친구들과 뜸하여, 이제야   비로소 신고하게 됩니다.
    송 준 호 (Junho Song)
 130-743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90
 서울시립대학교 문리과대학 수학과 교수
 Tel. (02)2210-2483 (연구실) (02)2210-2548 (학과사무실 겸 Fax.)
   Cell. P. 016-777-6194     (02)485-6194 (집)
 E-mail : jsong@uoscc.uos.ac.kr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4)박병우동문이 5월12일 (주)우성지오그린의 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5)고경용동문의 치과가 5월15일 청담역 근처로 병원을 이전개업하였습니다.     
    
    병원 이름 : MS치과 (Make Slim)
    주소      : 강남구 청담동 76-6 ,한성빌딩 305호
    전화번호  : 514-7667  (예전 그대로입니다)
    위치      : 7호선 청담역 인근 상아아파트 건너편
    약도      : 이곳을 누르시오.(생략)
    
(6) 매산회 5/14모임은 오회장을 비롯한 10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이수봉--국사봉--금토동코스를 산행하였음. 요즘은
     매산회 회원들의 3시귀가보장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음.
     매산회 5/7모임은 오병연회장을 비롯한 6명은 석룡산에서 드룹나물 채취를  위해 새벽 6시에 서울을 출발하여 등산을
     하였으며 드릅을 직접 데쳐  점심시간에 맛보고 각자 집으로 한보따리씩 남겨 가지고 갖다고합니다.
    김성환총무를 비롯한 4명은 청계산에서 이수봉--동자샘코스를 마치고  하산하여 이수봉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일찍
    귀가하였습니다.

(7) 홍정표동문의 메일주소가 5월6일자로 변경되었습니다. 새주소는  
     hongjungpyo@hotmail.com  입니다.

(8) 정규철 이금회 회장의 사무실 전화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02-3402-3900에서 02-2006-7300(교 301)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