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이
  하품과 질병
  

건강시리즈(161)
하품과 질병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피로하거나 지루하기 때문에 하품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갓난아이도 하품하며 개도 하품을 한다. 하품이란 뇌가 발열할 때 열을 내리기위해 자기도 모르게 깊은 호흡을 하게 되는 병태생리학적 현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는 미국 Maryland 의대 연구 팀의 연구 결과로 의학 가설 저널을 통해 발표 된 내용이다.

♠ 뇌의 온도가 1도 정도 더 높아질 때 마다 하품을 하게 된다.

뇌의 온도가 1도 올라가면 자기도 모르게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한다.
입을 크게 벌리면 턱의 근육이 수축했다가 이완 되면서 입으로 들여 마신 공기가 코 양쪽에 패인 8개나 되는 뼈의 동굴 속을 들어갔다 나올 때 차가워지면서 코의 혈관 속 혈액의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

이때 차가운 혈액이 곧바로 뇌로 들어가면서 뇌의 온도를 내리게 되는 것이다. 하품을 하고 난 후 구강 내 온도를 재어보면 구강 내 온도가 내려간다.

♠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 꼴로 하품

통상 뇌는 자다가 깨어나는 아침에 뇌에 열이 오르므로 우리는 기지개를 켜며 힘껏 하품해 뇌의 열을 내리게 한다. 또 저녁이 되면 뇌에 열이 오르게 되면서 하품을 하게 된다.

♠ 하품을 자주 하는 사람

체온 조절은 뇌하수체 온도 중추가 담당하고 있는데 체온 조절 중추에 장애를 지닌 사람은 뇌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어 5분-40분마다 반복해서 뇌의 열이 오르면서 그때마다 하품을 하게 된다.

또한 간질 발작하기 직전에도 하품을 하고 편두통이 시작되기 전에도 한다. 호흡이 가쁠 때, 불안할 때, 맥박 수가 변할 때, 심장 마비나 뇌졸중을 일으킬만한 혈류장애가 있을 때 그리고 심적 허약 상태 일 때도 뇌에 열이 오르면서 하품을 하게 된다. 따라서 하품을 자주 하는 사람은 질병 때문일 수 있음으로 진단을 받는 것도 좋을 듯하다.



2016-07-29 15:40:56 / 210.99.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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