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이
  키스 (Kiss)
  

오늘에서야 학형의 글을 보았으며 그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합성비타민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2007년 코펜하겐쇼크 이후 천연 비타민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비타민제는 90%이상이 합성품이며 천연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식품업계에서 말하는 천연과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천연과는 차이가 있다.

그 차이란 바로 우리나라 법으로부터 기인되고 있는데 천연원료가 1%만 들어가 있어도 천연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100% 천연소재를 가지고 일정한 일정함량을 유지하고 있는 종합비타민제는 없다고 보아도 좋을 것 같다. (혹 단일성분 제제는 있을지 모르지만)

비타민 미네랄 제제를 복용할 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소개할까 한다.

오크통이 아무리 크다고 할지라도 한쪽에 구멍이 생겨나게 되면 술은 구멍 난 위치까지 담을 수 있게 되는데 이처럼 술을 담을 수 있는 오크통의 능력은 구멍 난 부위에 따라서 결정되게 된다.

이 같은 현상을 비유로 들어 1840년 독일의 식물학자 리비히는 식물의 성장을 결정하는 것은 넘쳐나는 성분에 의해서가 아니라 가장 부족한 성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는 최소통의 법칙에 관한 이론을 제시하였고 이후 드베네크 등 여러 학자들에 의해 이 이론이 정립되었다.

최대가 아니라 최소가 결정한다. 과한 것 보다 부족하지 않게 해야 된다. 그러나 대부분 현대인의 식탁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필수영양소는 넘쳐나고도 남는다.

아무리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였다 할지라도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이 부족하면 영양소가 흡수되는 과정에서부터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생명활동인 대부분의 대사에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탄수화물, 단백질과 지방 등은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지만 스스로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다.

심지어는 비타민마저도 미네랄이 없이는 아무런 기능도 할 수 없게 된다. 미네랄은 인체 내 모든 활동의 스위치와 같은 역할을 하며 생명활동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힘을 합해 모든 효소 활동에 관여하면서 시작된다.

미네랄과 비타민은 다른 영양소와 유기적인 연결을 가지고 모든 대사 작용에 참여하는 신체의 생리활동에 대단히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부족하면 각종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대부분 현대병의 원인이 된다.

일반적으로 손쉽게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경향이 많은데 실은 사람마다 각자 체내 과 부족되고 있는 미네랄과 비타민을 양자파동을 이용하여 체크한 후 부족분 위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동문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5-09-26 17:29:44 / 210.99.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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