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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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뉴스에 설왕설래하는 우한 폐렴뉴스를 주시 하기는 했지만 나에게 직접적 영향이 오리라고 상상도 못했다. 열씸히 다니던 헬쓰 클럽에서 잠정중단 결정의 문자가 온 것이다. 오전 시간을 보내던 계획이 완죠니 망가졌다. 그러나 하던 운동을 중단할 수도 없어 멀지 않은 강변을 2시간 걷기로 했다. 언제까지 해야할는지. 좀 막막하다. 우한 폐렴은 사람에게 아직 면역항체가 없어 물(사람)에 물감(바이러스)풀어 놓은것 처럼 퍼지고 있다. 현재는 위생과 자가 면역력이 유일한 예방책이다. 위생은 뉴스에서 하라는 대로 따르면 될것이고 문제는 자가 면역력인데 잘먹고 잘쉬고 등등의 가장 기초적인 일부터 비타민 C, 아스피린, 비타민 D등의 섭취로 면역력을 보강 하는 방법이 있다. 슨상임은 아니나 유튜브등에서 본바에 따르면 도움이 된다 한다. 실제로 나는 4년전부터 비타민 C를 하루 한알씩 먹고 있는데 감기증상이 없어졌다. 전에는 1년에 3-4번 감기에 걸렸었다. 감기에 치료약이 없는 이유는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수백종이라 약을 만들 수 없다고 한다.백신도 마찬가지. 그러나 인플 루엔자의 경우 일반 감기 보다 위험하여 그 특수한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백신을 만든다고 한다. 진통 해열제로 알려진 아스피린은 암 예방 효과가 있다 하며 피를 묽게 하여 모세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한다. 수술이나 스케일링 받으려면 아스피린을 5일정도 중단해야한다. 피가 멈추지 않기 때문이라 한다. 홍혜걸 박사가 강력 추천하고 있다. 트럼프 전속의도 트럼프에게 아스피린을 처방했다. 비타민 D는 인체서 생성되는 유일한 비타민인데 햇볕에 피부노출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대 도시인들이 절대 부족 하므로 섭취 보충해야 한다. 핀란드에서는 아동 우유에 비타민 D를 함유하도록 법제화 했다고 한다. 추운나라라 햇볕노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캘시엄 흡수에 필요한 비타민이다. 감기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한다. 여름에 피부를 태우면 겨울에 감기 안 걸린다는 속설이 있다. 휴대폰이 현대과학의 정수이듯 비타민도 인류를 위한 현대과학의 선물이라 한다. 사람이 비타민 D를 합성 할수있는 것은 진화과정에서 꼭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믿어진다. 그 외 폐렴예방 주사를 맞는 방법도 고려 해볼만.. 방콕족이 되어 답답해서 몇자 끄적거려 보았다. 건강히 다시 만나세 청와대 비서실 울산 선거 개입 공소장 전문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207/99578275/1 문정권은 자유당 시절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를 저질러 국민들을 기만했다. 3.15 부정선거시 이승만 대통령의 직접개입 증거는 없다. 이기붕이 정점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문재인이 정점인 정황이 검찰 공소장에 암시하고 있다. 1952년 5월 온갖 실정으로 국회에서 대통령에 당선 가망이 없고 직선제 개헌안도 통과 가망이 없자 이승만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당연직인 참모총장 이종찬을 배제하고 원용덕 소장을 계엄사령관에 임명하여 야당 국회의원 통근차를 납치 감금하였다.그리고 병력차출을 총장에게 명했다. 전선에서 전투가 한창이었는 데도 자신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종찬 총장은 병력파견을 거부하고 군의 정치적 중립을 지켰다. 나중에 이승만에 의해 해임되었다. 그후 이대통령으로 부터 갖은 모욕을 당하다 허정 과도정부에서 국방 장관에 임명되었다. 문재인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불법수단 방법을 동원했다. 그러나 윤석열 총장은 온갖 방해속에서도 국민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국민들의 신망을 받고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문정권은 1952년대로 정치를 후퇴시키고 있다. 관건선거 주범 최인기 내무,경무대에서 현실 민심에 깜깜했던 이승만,그리고 온갖 선거 부정을 은폐하려던 자유당은 오늘의 민주당과 흡사하다. 선거 부정을 은폐하려는 추미애, 민심과 완전히 이반된 문재인, 그리고 부정선거를 은폐하려는 민주당 등등 상황이 흡사하다. 이승만은 4.19 혁명으로 퇴출되었다. 문재인이 4.15 선거 혁명으로 퇴출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의한 빈곤의 평등이 기다리고 있다.
	2020-02-06 13:48:57 / 118.33.24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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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사진은 2월 13일 매경기사로 2일에 게시된 나의 썰은 썰만이 아닌 일반 상식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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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2차 대전시 나치치하에서 지하실에 몰래 가족과 숨어살던 안네 프랑크 아버지 처럼 두문 불출하다가 일요일 시내를 나갔다. 전철 인원은 평소 1/3수준 이었고 사람으로 혼잡하던 동묘시장도 사람들이 확 줄었다. 그런데 마스크를 안한 사람들이 전철,거리에서 많이 목격된다. 깡다구냐,무관심이냐,무지냐? 전철안에서 한사람이 기침을 계속해 다른 칸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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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최근 정치판에 코미디하나 -- 국민의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한 기자가 안철수에게 질문 " 미래 통합당과 언제 통합합니까? " 안철수 답변 " 창당 하는날.. 실례되는 질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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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글을 올린지 20여일 지났는데 그간 언론에 소개되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비슷하였다. 비타민 C를 한알 더 추가했다. 늘가던 약국에 갔더니 비타민이 다 팔렸다 한다. 내썰이 알려졌는지...아무튼 잘먹고 쉬고 위생에 철저하여 이겨내자. 문재인의 별칭이 문죄인, 문재앙인데 표를 의식해 국민들을 Pandemic에 도달한 점에 비추어 문재앙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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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황종렬 회장이 카톡에 소개한 이봉규TV 에서 백종석 임상 병리과 교수도 영양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최초 돼지 괴기 라면을 소개한바 있다. 최후의 만찬이란 생각으로 잘먹자. 그리고 코로나를 이기자.그리고 문재인의 폭정을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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